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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에 대한 폭애(맛보기 판)

소우 | AP 북스 | 0원 구매
0 0 3,604 2 0 672 2015-03-11
아들친구놈의 더러운 욕정. 그 거칠고 야비한 욕정에 속절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게다가 그놈 의붓아비의 검은 손도 시시때때로 그녀를 노리고 있었으니…… 상대는 사랑하는 아들의 친구였다. 그것도 평소 인간 말종으로 짐승처럼 취급했던 놈이었다. 그런 더러운 놈의 애무에 몸이 급속도로 반응하는 것이었다. 덜컥 겁이 난 그녀는 그런 내면의 울림에 필사적으로 저항하기 시작했다. 놈과 눈을 마주치기 싫어서 감았던 눈을 부릅떴다. “날름날름! 쪽쪽쪽! 쭙쭙!” 숫제 정우는 윤정의 오른쪽 젖무덤을 양손으로 모아 그러쥐고 그래서 부풀어 오른 유두를 집요하게 핥고 있었다. 언뜻 시야에 들어온 정우의 모습에 윤정은 할 말을 잃고 말았다. 놈은 윤정의 유방이 무슨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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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벗는 여자들(맛보기판)

김현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567 2 0 306 2015-03-29
그냥 섹스가 하고 싶을 뿐이야. 사랑 그딴 거…… 잘 모르겠어 음란함은 그저 상대적인 기준일 뿐. 섹스의 욕망이란 얼마나 가열하고, 미련이란 또 얼마나 끈질긴 것이랴. 아무리 의식을 허공에 던져도 저만치 달려가는 육체의 불꽃을 따라잡을 순 없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미혹. [깊고 붉은 방]의 무삭제 작가판입니다. 선경의 그곳은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불룩했다. 단단한 치골이 느껴졌고 그 위를 두툼한 불두덩이 덮고 있었는데 흡사 남자의 그것처럼 튀어나와 있었다. 그리고 불두덩을 감싸고 있는 치모의 형태도 비교적 선명하게 감지할 수 있었다. 불두덩 아래쪽으로는 좀더 부드럽고 편평한 지대가 펼쳐지고 있었다. 그것은 수린이나 미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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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하우스 609(체험판)

김현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395 2 0 363 2015-04-07
까도남이자 뼛속까지 헌터인 그 남자 & 까칠을 넘어 깐깐지존인 그 여자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생면부지 두 남녀의 원치 않은, 어쩔 수 없는 동거 매일매일 쉼없이 터지는 야릇한 사건들! 하필이면 알몸으로 마주치는 그들!! 그들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 특히 나는 커니링구스를 할 때 내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가장 좋아한다. 혀를 넓게 펴서 음부 전체를 부드럽게 핥아 올리면, 처음엔 발정난 암코양이처럼 끼응끼응, 하는 소리를 내다가 이윽고 통곡하는 여자처럼 울음 섞인 신음으로 바뀐다. 그 묘한 음색의 변화는 들어보지 않는 사람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감칠맛이 있다. 평상시의 분위기였다면 지금쯤 나는 그녀의 꽃잎 사이에 얼굴을 박고 있어야 정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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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의 눈물(체험판)

김현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361 2 0 401 2015-04-09
그래서 그만…… 난 신의 섭리를 거스르고 만 거야. 무시로 여자를 네 앞에 데려다 주어야 하는 내 처지가 너무 싫었어. 결국 일을 저지르고 만 거야. 차마 그래선 안 되는 일을…… "이런 자세로 하는 건 심심해서 별로야. 뒤로 해 줘." 그러면서 그녀는 침대에 엎드린 채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햐, 이건 감탄의 차원을 넘어서 거의 경악할 수준이었다. 바닥에 얼굴을 묻은 채 엉덩이를 쳐들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이지 숨이 막힐 것처럼 뇌쇄적인 것이었다. 게다가 그녀는 고개를 뒤로 살짝 돌린 채 여전히 자신의 손가락을 빨고 있었다. 빨리 대시해달라는 듯이.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옆으로 벌렸다. 갈라진 틈바구니 아래로 그녀의 그것이 거꾸로..

일란성 쌍둥이 누나 1

에트세트라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136 8 0 132 2015-02-23
나에게는 모습이 똑같은 일란성 쌍둥이 누나들이 있다. 성하연 , 성혜미 그리고 , 나 성지민 우리 셋의 사이는 묘하게도 어느 순간부터 어긋나있었다. - 유명 소설 사이트에서 40만에 육박하는 조회수와 함께 큰 인기를 얻은 작품! - 심각함과 초현실적인 분위기에 맞물려 감동을 자아내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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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Book 2

북향 | AP 북스 | 0원 구매
0 0 2,101 5 0 411 2015-01-18
여친네 갔는데, 여친은 없고…… 인터넷이 없던 시절, 빨간책은 허리 아래 욕구를 푸는 유일한 수단이었다. 거친 욕망과 회한이 뒤섞인…… 어쩔 수 없었던 본능. 이제 새로운 빨간책을 보러 갈 시간이다. 딸아이 남자친구의 굵고 단단한 육봉이 거칠게 박혀들자, 현지엄마는 끊임없이 할딱거리며 진저리를 쳐대고 있었다. 나 또한 후끈거리면서도 한없이 부드러운 아줌마의 조개구멍 맛에 취해, 거칠게 허리를 움직여가기 시작했다. “퍽퍽퍽! 퍼억퍼억……턱턱턱! 흐윽……하으으윽! 철썩철썩……탁탁탁! 끄으……끄으으윽~ 퍼억퍼억!” 이불이 풀썩풀썩 거릴 정도로 난 거칠게 박음질을 해대고 있었다. 처음엔 한없이 푸근하고 질척거리기만 하던 조개구멍이, 언제부터인가 내 육봉을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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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동거

이우재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733 6 0 326 2015-01-23
죄책감 따위 개한테나 줘버려!! 후회하지 말자! 몸뚱이와 불같은 가슴이 원하는 일 아닌가? 게다가 그녀도 나를 유혹하고 있잖은가!! 허억!! 그런데…… 나…… 정말 이래도 되는 것일까? 마침내 나는 문질러대던 기둥을 그녀의 구멍 입구에 고정시켰다. 그리곤 질끈 힘을 주어 전진시켰다. 놀랍게도 흠뻑 젖은 그녀의 살구멍을 뚫고 기둥대가리가 박혀들었을 때, 나는 걷잡을 수 없는 격정과 환희에 휘감겨들었다. 전신을 쥐어짜는 듯한 환희였다. 그와 함께 기둥 전체가 벌컥벌컥 요동치며 용암을 싸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첫 번째 물줄기가 터져 나온 바로 그 순간, 바람처럼 내 몸에서 빠져나가는 욕구를 느꼈고, 그 빈자리에 불쑥 찾아든 죄책감으로 해서 박혀 있던 기둥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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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홀릭(맛보기판)

소우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864 2 0 678 2015-01-26
알몸의 남녀들이 아주 난잡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누가 보건 말건 그들은 거침없이 서로를 바꿔가며 섹스를 한다. 내 마누라가 다른 남자의 밑에 깔려있고, 나의 그것은 다른 여자 입 속에 들어가 있다. 그곳에서 나는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팬티가 벗겨져서 완전하게 우리 앞에 노출이 된 그녀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녀의 남편이 땀이라도 나는지 이마를 손바닥으로 훔쳤고, 또다른 그녀는 술기가 아닌 흥분 탓인지 서서히 얼굴을 벌겋게 물을 들이고 앉아있었다. 이 자리에 이들이 없었다면 나는 벌써 그녀의 뒤에 무릎을 꿇고 앉아 탐스러운 엉덩이를 잘 익은 석류 벌리듯 쫙 벌린 후, 얼굴을 들이밀어 게걸스럽게 애무를 시작했을 것이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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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체험판]여교수 킬러 김성찬

하은주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4,558 10 0 1,010 2014-12-25
언제나 돈이 쪼들리는 대학2학년 김성찬! 어쩌다 발견한 단기 타이핑 알바 전단을 발견하고 들어간 곳엔 아름다운 여교수가 있다. 매일 밤 미혼의 여 교수와 바로 옆자리에서 일을 할 수 있다니! 알바비를 받는 것 보다 그녀와 함께 할 수 있다는것에 성찬은 더 감사한다. 감사할 것은 그것 만이 아니다. 교수의 제자 역시 너무 아름답다. 그리고 어쩌다 알게된 남자 교수의 아내! 그녀는 성찬이를 가만 두지 않는다. 욕망이 가득한 대학생 성찬의 성-다이어리 고수위물 입니다. 저의 이전 작품 최은하 시리즈 <룸메이트>, <조강지처와 바람녀들>, <그녀들은 은밀한 비밀> 을 함께 읽으시면 내용을 깊이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필수적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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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중독 (19금 체험판)

현아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992 2 0 1,454 2014-12-15
‘하아..저..저렇게 크다니..’ 누워있는 그를 내려다보니 하얀 침대보 위에 까만 그의 몸이 마치 거대한 산처럼 느껴졌다. 그 가운데 솟은 시커먼 봉우리가 반들반들 빛을 내고 있었다. 그 바로 위에 선 나는 허벅지를 한껏 벌리고 자세를 낮추며 한 손으로 그의 육체를 잡아 작은 꽃잎에 대고 주저 앉았다. 찢어질 듯 엄청난 고통의 쾌감이 밀물처럼 밀려왔다. “하읍!! 아아아!” 나도 모르게 비명이 터져 나왔다. 움직이지 않아도 그의 육체가 내 안에서 펄떡펄떡 뛰는 것이 느껴졌다. 엄청난 고통은 그보다 천만 배 더 큰 쾌감으로 바뀌고 있었다. 사실 남자의 페니스 크기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크기만 되면 정작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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