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봉남 | 루비출판 | 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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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아..아흑..아...너무..너무 좋아.....”
내 손길은 이제 등을 지나, 이모의 엉덩이 사이의 계곡으로 손길을 돌렸다.
그 순간, 자지러지는 이모의 신음소리.. 그 신음소리에 더 흥분되는 건 오히려 나였다.
이모의 귓속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숨을 불어넣으면서 다시 혀로 하얀 목을 더듬었다.
“아...아....어떡해..어떡해...아..자..자기야...자기야...아흑...허억...”
가쁜 숨과 신음소리를 쏟아내며 이모는 그대로 뒤로 쓰러졌다.
나는 놓치지 않고 이번엔 이모의 유방을 쫓았다.
이내 이모의 목이 뒤로 젖혀지고, 허리, 엉덩이까지 들렸다.
“아..아으...아...아..악...허억..흐윽...”
이모의 샘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