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77

19세미만 구독불가

우리 부부의 쓰리섬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468 4 0 481 2018-08-14
“너..우리 집사람이랑...쓰리썸 해볼래?” “네?!” 녀석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 얼굴이 새파랗게 질린다. “노...농담이시죠?” “앉아. 그리고 농담 아냐. 그리고... 하나도 취하지 않았으니까 자네도 잘 들어.” “마, 말도... 안돼요..” 녀석은 자리에 다시 앉는다. 시선을 술잔에 두고 있지만 눈동자가 불안하게 흔들린다. 나는 천천히... 나의 망상과 아내의 허락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녀석은 고개를 젓는다. “혹시 이거.. 몰래카메라던가 그런 거 아니죠?” “아냐.” “이럼... 안되는 거잖아요..” “우리 부부 사이의 일이야. 아내도 동의했어. 그럼 지민이 본인은 어떻게 생각해? 너 스스로... 우리 아내와 자고 싶다는 생각을..
19세미만 구독불가

엄마보다 좋아 (체험판)

육봉남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3,627 3 0 121 2018-07-25
큰엄마의 풍만한 엉덩이가 하얀 팬티 안에서 요염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팬티를 내려 주실래요..?” “안돼.. 누가 보면 어떡하려고 그래..” “왜요? 우리 말고 여기 누가 있어요?” “그래도..” 큰엄마의 작은 손이 떨리는 듯하더니 엉덩이에 달라붙은 팬티가 조금씩 내려지며 사타구니 사이의 까만 숲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뒤에서 보는 모습이었지만, 사타구니 사이로 까만 음모와 두툼한 조갯살이 모습을 드러냈다. 큰엄마의 풍만한 엉덩이, 그 갈라진 틈 사이로 꼬물거리는 항문과 아래로 늘어진 체 사타구니 사이에 살며시 모습을 드러낸 조갯살을 숨을 삼키며 지켜보았다. 팬티를 벋기 위해 허리를 숙이자 통통한 엉덩이의 갈라진 사이로 완전히 ..
19세미만 구독불가

무너지는 유부녀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532 3 0 180 2018-07-23
“누님, 좋게 대우해 줄 때 시키는 대로 하쇼! 험한 꼴 보고 하지 말고!” 자신을 협박하는 일구의 말이 이어지자 미애는 이제 자신이 이 사내의 말에 복종할 수 밖에 없는 처지임을 실감했다. 이 상황을 도저히 피해갈 수 없다고 포기하는 마음이 들자 일구가 시키는 대로 일구의 바지 지퍼를 조금씩 내리는 미애의 마음 한편에 신기하게도 야릇한 기대감이 일어나며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손 집어 넣어서 한번 직접 만져 보드라고.” 미애의 손이 지퍼 사이로 들어오자 일구는 팬티를 옆으로 젖혀 자신의 거대한 물건을 노출시켰고 드디어 미애의 손 가득, 아니 미애의 손이 부족할 정도로 뜨겁고 거대한 일구의 물건이 쥐어졌다. 무성한 털 사이로 우뚝 솟은..
19세미만 구독불가

BODY LOBBY 1권

xtc | 레드망고 | 0원 구매
0 0 728 2 0 123 2017-02-14
한 건설업자의 성접대 의혹으로 불거진 복마전 같은 섹스 스캔들. 대한민국을 주무르는 유력인사들과 연예인들의 이름마저 거론되던 그 사건의 배후엔, 바로 그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그녀가 있었으니… * * * “내게서 뭘 얻고 싶은데요?” “내가 내기에서 이기면 널 홀딱 벗겨서 기둥에다 묶어놓을 거야. 그리고 내가 질릴 때까지 내 사타구니를 핥게 만들어주지.” “나쁘지 않군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두 번째 잔도 무난히 넘어갔다. 그렇게 연달아 일곱 잔쯤 마시고 나자 그의 눈빛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 속이 부대끼기는 그녀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내색은 하지 않았다. 아직은 아니었다. “힘들어..
19세미만 구독불가

나 지금 야해지고 싶어(체험판)

xtc | 레드망고 | 0원 구매
0 0 813 2 0 51 2017-03-16
그녀는 콘돔 디자이너, 잘 팔리는 콘돔을 만들기 위해서는 테스트가 필요한데, 불행히도 애인이 없는 그녀는 한 가지 결심을 하게 되는데… 안 된다고는 했지만 수연은 자신도 모르게 추리닝과 팬티를 한꺼번에 벗고 있었다. 세상 모르고 자고 있는 친구의 남동생 앞에서, 자신이 이렇게 팬티까지 벗어버릴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하체가 알몸이 된 수연은, 동민의 몸을 엉금엉금 올라갔다. 동민 역시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하고 있었지만,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제처럼 콘돔만 끼웠다 뺐다만 할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맨살을 부딪치며 올라오는 수연의 짜릿한 행동이,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았던 것이다. 이윽고 수연의 허벅지와 동민의 허벅지가 자석처럼 딱, 붙게 되었다. "흐으!" ..
19세미만 구독불가

내가 싸게 해줄게(체험판)

xtc | 레드망고 | 0원 구매
0 0 815 2 0 72 2017-03-18
소파에 알몸으로 비스듬히 누워 있는 그녀, 나한테 있어 소파는 밥상이었고, 그녀는 모델이 아니라 잘 익은 고깃덩어리에 불과했다. 그걸 눈앞에 두고도 먹지 못하고 있으니…… 아그, 내 이러다 돌아버리지!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이왕 내친 김에 좀더 그녀 몸을 만지고 싶었다. “여기는 조금 더 내리는 게 더 편해 보여요.” 나는 사타구니를 덮고 있는 수연이 엄마 손목을 잡아 살짝 아래로 내렸다. 조갯살이 조금 더 적나라한 모습을 드러내자 나도 모르게 훗, 하고 콧김을 뿜어냈다. 그때였다. 살짝 움직이는 아줌마의 새끼손가락이 털을 헤치며 조갯살을 슬쩍 훑어댔다.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건 실수가 아니라 분명 고의였다. ‘너, 여기에 니 방망이 넣고 싶지..
19세미만 구독불가

나 좀 부끄럽게 해줘(체험판)

xtc | 레드망고 | 0원 구매
0 0 781 2 0 142 2017-03-27
“오빠도 이걸 만지고 싶어서 그런 거지?” 그녀가 티 위로 젖가슴 아래를 받치더니 가슴을 나한테 쭉 내밀었다. “자, 자영아!” 유난히 불룩 솟은 젖을 보며 나는 당황했다. 그녀를 따먹을 궁리를 했지만 그녀가 이렇게 나올 줄은 생각도 못했다. “만지고 싶으면 만져봐. 자아!” 그녀가 티를 훌러덩 벗은 건 순식간이었다. 팬티와 같은 색깔인 샛노란 브라자가 젖을 감싸고 있었는데, 브라자 또한 가슴에 비해 엄청 작아서 가슴이 반 이상은 노출되어 있었다. 그리고 주섬주섬 브래지어를 풀더니 확 나한테 던졌다. 그녀의 브래지어가 내 얼굴을 스치고 지나가 바닥에 떨어졌다. 콧속으로 상큼한 냄새가 확 빨려들어왔다. ‘아!’ 느닷없이 보게 된 그녀의 젖가슴은 정말 예쁘고..
19세미만 구독불가

그녀들의 뜨거운 사정(체험판)

xtc | 레드망고 | 0원 구매
0 0 907 2 0 177 2017-04-05
'내가 미쳐, 이 사람이 내 젖을 빨고 있어!' 문득 뇌리를 스치는 것은 자신의 애액이 묻어 있는 손가락을 빨던 지호의 음란한 모습이었다. 그 일이 떠오르자 선영은 봄 햇살에 눈사람 녹듯 스르르 녹아 버렸다.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혀로 핥아먹는 어린아이처럼 지호는 선영의 젖꼭지와 젖살을 핥았다. 한 손으로 유방 밑을 받쳐 올린 지호는 다른 한 손을 밑으로 내려 쫄 바지 안으로 파고들었다. 손끝은 팬티를 들쳐 내며 곧바로 살짝 불러온 아랫배를 점령해 버렸다. '허억!' 선영은 어금니를 물어야했다. 똥꼬에 힘이 들어가 절로 괄약근이 조여지고, 동굴 속이 축축하게 젖어들기 시작했다. '이건 아닌데……내가 욕정을……'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더욱 팬티 안..
19세미만 구독불가

그런데… 옷은 왜 벗겨?(체험판)

xtc | 레드망고 | 0원 구매
0 0 994 4 0 118 2017-10-02
* 정말이지 그녀만큼 노골적이고 음란한 여자도 없을 것이다. 문도 잠그지 않은 채, 전신거울 앞에서 알몸으로 자위를 하고 있는 여자. 낯선 침입자와 눈이 마주쳤지만 그녀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내 거 다 봤잖아. 그러니까 나도 네 거 봐야지… 어서 벗어!” * 분명 문을 잠갔는데, 어떻게 욕실 문이 열린 거람? 기부스를 한 탓에 찜찜해서 뒷물을 하고 있는데, 동생친구놈이 불쑥 들어오지 뭐야. 어휴… 쪽팔려! 그래서 방에 대야를 가져다놓고, 계속 뒷물을 하고 있는데, 그만 흥분이 되지 뭐야? 그런데 문제는 그 녀석이… * 그녀의 콤플렉스는 그곳에 털이 없다는 거였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털이 없는 음부를 떠올리자마자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었다. 결국 그녀의 ..
19세미만 구독불가

나쁜 아빠 (체험판)

파이어 버드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792 3 0 119 2018-07-18
“전 음란한 암캐이며 걸레 같은 창녀예요..” 그녀의 말소리는 또렷했지만 높낮이가 없었다. 그리고는 다시 고개를 아래로 떨구는 것이었다. “그래, 좀 나아졌군! 릴리, 그럼 이제 저녁에 외출을 하는데 대한 통행료를 지불할 시간이야.” 릴리의 새아빠가 바지 지퍼를 내리며 말했다. “보통은 데이트 파트너가 집에 도착하기 전에 통행료를 지불하지. 하지만 내가 이미 말했듯이, 오늘밤엔 벌을 주는 의미로 특별히 자네가 보는 앞에서 시키는 거야.” 그는 약간 발기가 되어있는 성기를 바지춤에서 끄집어냈다. “릴리, 내가 지금 기다리고 있잖아!” 릴리의 새아빠가 재촉하듯 말했다. 체트는 릴리가 침을 삼키는 모습을 놓치지 ..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

ksw1649 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