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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위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048 3 0 239 2018-07-17
아내의 어머니가 아직 주무시지 않고 계시다는 걸 알고는 제 심장은 터질 듯이 뛰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제 이성으로는 못 참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술김에 그랬다고 구차하게 변명을 대더라도 이대로 그냥 잘 수는 없어...’ 이런 생각을 갖게 되자 저도 모르게 손에 힘이 들어가 어머님을 바로 눕히고 가슴을 가리고 있는 잠옷과 브래지어를 내리고 가슴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한참을 빨아도 신음 소리를 내지 않으셔서 혹시나 주무시는 걸로 착각할 정도로 아무런 반응이 없으셨습니다. 가슴을 빨고 주무르고, 어머님의 상반신이 제 침으로 번들거릴 쯤 제 한 손은 어느새 어머님의 팬티라인에 걸쳐져 있었습니다. 그 손을 어머님의 숲 쪽으로 밀어 넣고 그렇게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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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엄마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068 3 0 208 2018-07-12
“기, 김서방...자...잠깐만...자네 지금 왜 이러나....” 그러자 아내의 어머니는 얼굴이 새빨개져서 팔목을 내게 잡힌 채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려 하신다. 나는 여기서 그만두면 수습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일어서려는 허리를 잡아 확 끌어당겨 소파에 쓰러뜨리고 위로 올라타버렸다. 나는 소파 위에서 내 밑에 깔려 버둥거리는 어머님을 꼼짝 못하게 팔로 단단히 안은 채 도리질치는 어머님의 얼굴을 여기저기 혀로 마구 핥아댔다. “사, 사위..이러면..으읍..!” 내 입술이 어머님의 입술에 닿자 어머님은 뭐라고 말을 하려 하는데 내 입술에 가려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나는 여기서 더 이상 힘으로 제압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고 생각이 되어 팽창된 내 하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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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처럼 뜨거운, 형수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350 4 0 139 2018-07-11
(불처럼 뜨거운 개정판) “형수님..이제 팬티 안으로 손을 넣으세요..” 말이 끝나기도 전에 형수님의 손이 팬티 안으로 들어갔다. 이젠 더 이상 내 리드가 필요 없어지는 순간이기도 했다. 형수님 손의 움직임에 몸 전체가 반응을 보였다. 표정도 점점 심하게 일그러졌다. 신음소리는 아예 울음소리처럼 변해 리듬을 타듯이 커졌다 작아지기를 반복했다. “하아아아!” 이제 신음소리가 길게 이어지는 것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것을 알려주었다. 손은 아래 위로 급하게 움직였고 몸이 뒤틀리기 시작했다. “하으으으..도련님..도련님..나 어떡해..하아아...” 나의 호칭을 외치며 몸을 꿈틀거리기도 파르르 떨기도 했다. 드디어 절정의 순간을 경험한 것이다. 형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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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 헬레나 1권

슈리넬 | 엔블록 | 0원 구매
0 0 761 14 0 86 2018-05-26
아름답고 고고한 여주인공들이 성의 쾌락에 빠져 점차 타락해가는 에로틱 고수위 판타지 시대 배경은 중세 유럽.결혼 후 조나단을 더 기쁘게 한 것은 이 우아한 여성이 침대 위에서는 요부로 변한다는 사실이었다. 물론 조나단을 만나기 전까지 실비아는 틀림없이 처녀였다. 그녀는 조나단의 거친 움직임에 무척 아파했었고, 침대 위에는 붉은 혈흔을 남겼다. 그러나 타고난 음탕함이랄까? 실비아는 금방 섹스에 적응했다. 열흘도 지나기 전에 실비아는 뜨겁게 몸부림치면서 섹스를 즐기게 되었고, 여러 가지 방중술과 기교로 조나단을 즐겁게 했다. 그리고 섹스가 거듭되면서 활짝 피어난 실비아의 몸은 더더욱 요염해져서 아름다움과 섹시함의 극치를 이루게 되었다. 특히 남들 앞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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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엄마 (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291 2 0 278 2018-05-21
“흐으으읍..” 동석의 굵은 성기가 자신의 조갯살을 밀치며 안으로 밀려들자 혜진은 순간 숨이 턱 하고 막히는 느낌에 숨을 몰아쉬며 아랫입술을 굳게 물었고 이어 동석의 아랫배가 자신의 뒤쪽을 밀어대자 침대 위에 이마를 기대며 동석의 공격을 버텨내기 시작했다. “하아아아..” “어때.. 좋아..” “하흑.. 네.. 좋아요.. 좀 더 깊게.. 깊게요..” “알았어... 흐읍..” 동석의 물음에 비음을 내뱉던 혜진이 더욱 깊고 빨라진 동석의 공격에 침대 시트 자락을 거머쥐며 신음을 내질렀다. 마치 이제는 타성에 젖어버린 자신의 육체와 함께 또 한번의 잠자리에서 얻어질 금전적인 풍요로움을 인지한 듯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었다. < 턱.. 턱..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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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게, 더 은밀하게(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1,212 2 0 6 2016-10-31
“죄,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그만….” 나는 당황해서 얼른 손을 치웠다. 하지만 이미 그의 욕정에 불을 지른 후였다. 그는 와락 나를 안았다. 그리고는 그대로 소파에 쓰러뜨렸다. 옷 속으로 들어온 그의 뜨거운 손이 브래지어를 밀쳤다. 그는 조금 떨면서 내 유방을 쥐었다. “아, 따뜻하고 너무 부드러워요.” 그는 감탄사를 터트리며 나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딱딱하게 일어난 젖꼭지를 그가 살짝 물자, 나는 부르르 몸이 떨렸다. 나는 그의 다른 한 손을 잡아 내 사타구니에다 대고 눌렀다. “제수씨….” 그는 내 가슴과 사타구니를 애무하며 신음했다. “제가 제수씨한테 이러면 안 되는 거 알아요.” 그러나 말과는 달리 그는 이미 내 치마를 들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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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밑의 여비서 Ⅱ(체험판)

독고향, 소우 外 | AP북스 | 0원 구매
0 0 848 2 0 38 2016-11-03
자기 파트너의 알몸을 주무르고 있던 최부장은 잠시 제임슨과 예진에게 시선을 옮겼다가 그녀의 드러난 하체를 보고는 가슴이 내려앉는 듯한 충동을 느꼈다. 한번쯤 안아보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예진이었기에 그의 관심은 클 수밖에 없었다. 자신의 눈앞에 드러난 예진의 음부를 지켜보며 최부장은 큰 흥분에 휩싸였다. 회사에서도 손에 꼽힐 만큼 빼어난 미모를 가진 그녀의 벌어진 음부를 보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함께 근무하는 여직원의 음부를 보게 된 것만으로도 최부장에겐 큰 자극이었지만 제임슨의 손이 그녀의 음부를 자극하고 있는 모습은 그에게 대리만족의 기쁨을 안겨주고 있었다. 당장이라도 그녀의 옆으로 달려가 그녀의 음부를 만지고 싶은 충동이 들었지만 그럴 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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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친구(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825 2 0 15 2016-11-04
친구 아내는 나를 남편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 웅얼거리듯 한 잠꼬대와 함께 나의 가슴을 어루만지는 손놀림이 따사롭다. 가녀린 손가락 지문들이 부드럽게 나의 가슴을 노닐고 있다. 어떻게 할까? 갈등의 번민 속에서 난 그렇게 한참의 시간을 보냈다. 부드러워진 나의 성기는 본연의 자세를 취하듯 어느새 팽창의 도를 지나쳐 있었다. ‘조금 적극적으로 해볼까? 아냐 그러다 깨기라도 하면… 아니야 이 여잔 지금 날 남편으로 알고 있어 더군다나 섹스 뒤의 나른함으로 인해 깨어날리 만무고.’ 나의 머리는 어느새 뒤죽박죽으로 변해 버렸다. 나의 이런 갈등에도 불구하고 나의 손은 그녀의 봉긋한 가슴을 쥐어갔다. 몽클한 감촉! 세상 어디에서도 이런 감촉은 못 느끼리라… 유난히 작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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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 욕망(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899 2 0 3 2016-11-10
주머니를 뒤져 가위를 꺼내들었다. 그녀가 눈을 떴을 때 최악의 모멸감과 수치심이 들게 할 작정이었다. 브래지어 끈에 걸친 가위를 누르자 끈이 힘없이 툭 끊어졌다. 팬티 자락을 살짝 들어 올려 가위를 집어넣었다. 그리곤 삭둑삭둑 잘라냈다. 브래지어와 팬티가 옆으로 널브러졌다. 그녀의 몸매는 성숙한 농염미를 풍기고 있었다. 그녀가 숨을 쉴 때마다 젖통이 불룩 솟아오르면서 유두가 일렁거렸다. 도발적으로 드러난 그녀의 젖꼭지를 가위 끝으로 툭툭 튕겼다. “아…” 그녀는 잠결인 데도 자극을 느꼈는지 몸을 비틀었다. 그러나 술기운에 취한 이모는 다시 새근거렸고, 나는 계속 유두를 가지고 놀았다. 아랫도리로 눈길을 돌렸다. 곱실거리는 터럭이 제법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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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사랑 미친 섹스(체험판)

독고향 | AP북스 | 0원 구매
0 0 684 2 0 42 2016-11-17
그녀는 거의 발광 직전이었습니다. 나는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더욱 잔인해졌습니다. 나는 그녀의 젖무덤과 젖꼭지를, 겨드랑이와 어깨를, 발바닥과 발가락을, 사타구니를 손으로 혹은 혀로 애무하고 핥았습니다. 그녀는 신음을 뱉을 기력도 없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알몸인 채 울기만 하였습니다. 나는 갑자기 그녀가 불쌍하게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느 때보다 더 애절하고 강한 사랑의 감정이 치밀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하고 싶어요?” 그녀는 울음을 멈추지 않은 채, 고개를 끄떡였습니다. “난, 화냥년에게 아무것도 해 줄 수 없어요. 자위라도 할래요?” 그녀는 눈물과 땀으로 젖은 얼굴로 고개를 크게 끄덕였습니다. “여기서는 안 돼요. 저 복도에 나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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