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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몸을 허락하는 순간(체험판)

배지향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588 2 0 369 2015-08-12
오! 드디어 내 손은 그녀의 다리 사이의 도톰한 언덕에 이르렀다. 나는 서슴지 않고 팬티를 들추고 그녀의 계곡을 손으로 감쌌다. 풍성하게 우거진 수풀이 탄력을 준다. 푹신한 느낌…… “으읍!” 그녀는 계곡을 점령당하자 더욱 거세게 반발한다. 두 다리를 허우적거리면서 빠져 나가려고 애를 쓴다. 계곡에서 손을 떼고 팬티를 내리기 시작하자 그녀는 팬티를 잡는다. 팬티는 두 손으로 벗겨야 홀딱 벗겨지는 법인데 한 손으로 벗기자니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그녀와 나는 팬티 하나를 갖고 공방전을 벌였다. 그런 와중에서 팬티는 찢어질 정도로 늘어났다. “으으……” 그녀는 거의 필사적이다. 아울러서 나도 필사적이다. 이왕 이렇게 되었으니 끝장을 봐야 체면이 선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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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그대만을 위한 남자 1권

선들 | 현나라 | 0원 구매
0 0 941 6 0 406 2015-08-10
[19금/성인 현대 로맨스] “딸기를 찾는데, 내 발밑에 뱀이 지나갔어.“ 호남이 조선낫으로 풀들을 이리저리 후려친다. 아무리 주위를 뒤져봐도 뱀은 없다. “아이 따가워, 어떡하지, 가시들이 다리에 박혔네.” 영숙이의 하얀 허벅지에 가늘고 날카로운 산딸기 넝쿨가시들이 박혀있다. 가시가 박힌 곳 들은 일렬로 빨갛게 핏자국이 나있다. “에그, 가만히 있어봐, 가시를 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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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위험한 여자 1권

깽양 | 현나라 | 0원 구매
0 0 839 6 0 201 2015-08-10
[19금/성인 로맨스] 3년 전, 달래가 지하철에서 성추행을 당할 뻔 했을 때 재윤이 아니었으면 소심한 성격에 아무런 반항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단숨에 제압해 버리는 모습에 반해 이런 스토커 비슷한 짓까지 할 줄 자신도 상상할 수 없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를 보기 위해 아침 일찍 도착해 그를 훔쳐보고, 그의 퇴근 시간에 맞추어 그를 기다리는 건 달래의 일정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일이었다. 하지만 이제 이것도 하지 못하게 됐다. 그에게 여자가 있다. 그것도 달래보다 몇배는 예쁘고 어렸다. 특히 웃을 때 엄청 예뻐보였다. 부슬부슬 내리던 비는 이내 점점 커져 달래의 마른 몸을 흠뻑 적실 정도로 거세어졌다. 오늘따라 얇은 면티를 입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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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은밀한 유혹 1권

케이맨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364 6 0 681 2015-08-05
[19금/성인 로맨스] 욱신욱신 아팠던 다리가 조금은 풀리는것 같고 시원함이 느껴졌다. 남편의 손에 맡긴채 눈을 감고 있자니 피곤함과 졸음이 밀려왔으며 남편은 발부터 시작해서 종아리 그리고 허벅지까지 주무르고 있었다. 자신도 피곤 할텐데 나를 위해 이렇게 해주는것을 보면 착한 남편이기는 했다. 남편에게 다리를 맡기고있던 나는 어느새 싱그러운 풀내음이 나는 잔디밭위에서 그남자와 옷을 모두 벗고 다리를 베개삼아 누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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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무릎과 무릎사이 1권

케이맨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361 6 0 618 2015-08-05
[19금/성인 로맨스] 근무하는 영업부 자리로 돌아온 수빈이에게 영업부 부장이 물었다. "이 대리..." "대표님이 별말씀은 없으셨나?..." "네..." 수빈이는 덤덤하게 말했고 부장도 더이상 묻지않고 자리로 돌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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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악녀의 유혹 1권

케이맨 | 현나라 | 0원 구매
0 0 980 5 0 358 2015-08-04
[19금/성인 로맨스] 핸드폰 매장으로 따스한 햇볕이 들어 오고 있었다. 남편 동규와 임신 두 달째인 아내 수지는 결혼한 지 일 년된 부부였고 두사람에게서는 신혼의 행복함이 물씬 풍겨났다. 수지의 핸드폰에서 음악소리가 울려퍼졌다. "여보세요?..." "응....나 선희...잘 있었니?..." "그래...선희구나...오랫만이다...얘..." "수지야....다른 게 아니고..부탁할 게 있어서 전화했어..." "며칠만 너희 집에 있으면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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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소년과 부인 1권

나인버드 | 나인버드 | 0원 구매
0 0 901 7 0 307 2015-08-04
[19금/성인 로맨스] "너어 거기서 또 머해." 소아마비 장애때문에 말하기가 귀찮은 그는 왠만하면 주변 사람과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그러나 마음에 드는 사람은 예외였다. 우주별 헤어아트 양순진, 그리고 최종수라는 중3학년 남학생 뿐이다. "아무것도요." 움크리고 있었던 종수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뒤로 숨겼다. "담뱃불 아무때나 버어리면 크을나아~." 박달목은 적재함에서 다발로 묶인 신문을 굴러떨어뜨렸다. 판매되지 않은 신문을 매주 모아뒀다가 가판대가 좁아지면 집으로 옮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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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화려한 외도 1권

기억해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216 13 0 297 2015-08-02
[19금/성인 로맨스] “딱 한 번만 만져 봐도 되겠지?” 멍청한 생각을 하고 말았다. 딱 한 번만 만져보고 절대 만지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건만 한 번 불붙은 행동이 절충되기는 힘든 상황이었다. 가슴을 만지는데 포근하다. 포근하기보다는 행복했다. 행복했기에 잡고 있는 수경이의 한 쪽 가슴을 놓을 수 없었다. 양쪽 가슴을 만지며 주무르고 비비다 보니 어느덧 내 성기도 발기되었다. 손을 천천히 내려 수경이의 명치를 지나고 배꼽을 지나 입고 있는 청바지 단추 위에 멈췄다. 설마... 손을 바지 사이로 넣으려는 생각은 아니겠지... 나 스스로 물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고 행동만 시작된다. “아...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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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내를 갖겠습니다. (19금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914 2 0 1,144 2015-07-29
[19금] “흐읍!..잠시만요. 너..너무 깊어요..” 그는 욕심을 채우려는 짐승처럼 빠르고 강하게 왕복운동이 이어졌다. “흣!..하악..그..그만..읍..천천히..” 아내의 고통의 신음이 이어졌고, 그는 그 모습을 내려보며 즐기는 듯 했다. 고통이 심해져 중단의 말을 내뱉고자 아내의 입술이 움직이면 여지없이 자기의 혀를 밀어넣어 말을 막아 삽입 운동을 유지하였다. 일그러져 고통에 몸부림치는 아내의 모습을 보며 죄책감과 미안함에 못 견딜 줄 알았던 나에게 예상치 못한 기운이 몰려 왔다.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나의 성기가 부풀어 올랐고 참을 수 없는 성욕을 느꼈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갖고 있는데 오히려 성욕이 올라오다니...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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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빵 (19금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3,178 2 0 1,102 2015-07-28
[19금] 그녀들은 김회장과 최회장의 허벅지 위로 살짝 올라가 둔덕으로 팬티위로 발기된 성기를 슬슬 문지르며 키스할 준비를 이어갔다. “아응.. 오빠아.. 또 가슴이야?” 김회장은 미현의 옷을 내려 아까처럼 옷 위로 유두만 걸칠 정도로 아찔한 모습을 만들었다. 옷 위로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미현의 가슴은 아까 회장이 빨고 꼬집어서 그런지 투명한 침으로 번들거렸고 또 동시에 살짝 부풀어 있었다. “오빠..핫팬츠 위로..오빠 물건이..흣..거기를..자극하는 게.. 하으..” 유리는 신음을 흘기며 회장의 목덜미를 양팔로 부드럽게 감았다. “후후..우리 유리의 두툼한 꽃잎이 이렇게 예쁜데 어떻게 가만히 있겠어? 진짜 우리 유리 꽃잎은 최고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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