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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총각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841 2 0 750 2015-10-07
‘으흐흐~ 으메 미치것네..’ 나는 비록 팬티 위였지만 손바닥에 아주머니의 꽃잎이 와 닿자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꽃잎은 무척 통통한 편이었으며 무엇보다 계곡에서 올라오는 촉촉한 습기가 나를 미치게 만들어버린다. 그런데 갑자기 아주머니가 내 손을 가랑이에서 빼버렸다. ‘아니..왜 그럴까? 이제 막 기분이 좋아지려는데.’ 나는 가랑이 사이에서 내 손을 빼며 살며시 일어나는 아주머니를 실눈을 뜨고 쳐다봤다. 그러자 아주머니는 치마를 덜렁 걷어 올리더니 입고 있던 하얀 삼각팬티를 옆으로 살짝 제키는 것이었다. 나는 잠시 후 다가 올 엄청난 일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슴이 마구 뛰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주머니는 조금 전처럼 내 옆에 살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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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기는 아줌마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980 2 0 892 2015-10-07
“으으음.. 아으으음…..” 등을 돌리고 잠든 아줌마의 엉덩이는 정말이지 내가 두 손으로 움켜잡아도 다 잡을 수 없을 만큼 크고 풍만했다. 친구의 엄마기 때문에 난 그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점점 응큼한 시선으로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훔쳐보고 있다. 그러자 가슴 한 구석으로부터 솟구치는 내 욕구가 점점 그녀의 사타구니로 옮겨져 간다. 여자들은 항상 치마를 입으면 본능적으로 허벅지를 모아 은밀한 곳을 드러내지 않게 방어를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남자들은 그런 미묘한 행동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그리고 살짝살짝 드러나는 자그마한 부분에도 짜릿한 성욕을 느낀다. 잠든 여자의 모습을 훔쳐본다는 건, 마구 벌려주는 여자들과는 엄연히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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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말로 (체험판)

윤권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038 4 0 627 2015-10-07
“엎드려봐..” 성훈의 말에 온몸의 힘을 겨우 동원하며 재희가 침대에 엎어졌다. 유난히 키가 큰 재희가 침대에 엎드리자 마치 하얀 백로가 도도한 자신의 자태를 뽐내듯이 하얀 다리 위에 봉긋하게 솟아있는 재희의 탐스런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엉덩이 들어봐..” 성훈의 말에 재희의 풍만한 엉덩이가 침대 위에서 천천히 솟아 오르기 시작하지 성훈은 두 손을 뻗어 힘겹게 허공으로 치솟는 재희의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이제 더 이상 오를 곳이 없다는 듯 엉덩이는 멈추어 섰고 성훈은 힘겹게 정상에 오른 엉덩이 앞으로 다가서기 시작했다. 재희는 자신의 엉덩이를 하늘로 든 체 머리를 침대에 묻었다. 이제 곧 자신의 엉덩이 사이를 가르며 힘차게 들어올 성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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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 세처녀 이색체험존(체험판)

중2엄마 | 퀸스토리 | 0원 구매
0 0 1,546 2 0 535 2015-09-21
-너 몇 명하고 해봤어? 김교수의 물음에 미라는 자세를 다시 바꿔 엎드리며 말했다. -저, 많이 안 해 봤어요. 야동을 좀 많이 봐서 그렇지. 남자란 자고로 속물이라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당연히 이런 대답을 원한다. 김 교수는 한 번 빠지자 또 잘 들어가지가 않자 미라의 엉덩이를 잡고서 애를 쓰고 있었다. 갈라진 허연 엉덩이 사이로 미라의 항문이 잘게 주름이 잡힌 채로 발랑발랑 숨을 쉬고 있었다. -가만, 여기 성인채널 나올 텐데…… 김 교수는 엎드려 있는 미라를 뒤로 하고 갑자기 TV를 틀었다. 별 새로울 것도 없는 남자와 여자가 헥헥거리며 마치 싸움을 하듯 떡을 치고 있었다. 김 교수는 미라의 엉덩이를 다시 부여잡고 마치 실험관의 개구리를 관찰하듯 얼굴을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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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오빠, 라면먹고 갈래요?(체험판)

독고향, 소우, 이우재 外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844 4 0 336 2015-09-18
비로소 알몸이 되어 버린 나는 오빠를 위해 가랑이를 활짝 벌렸어요. 그래도 내 조갯살은 그다지 크게 벌어지지 않았을 거예요. 보통 여자들과 다르게 거기 살이 무척 두툼했거든요. 오빠도 그 때문에 다소 놀라는 것 같았어요. 나는 자글자글 끓는 욕정을 숨기려고 애쓰면서 또다시 소리쳤어요. “흐으응, 오빠~ 거, 거기 맞붙은 살 있지?” “사, 살?” “아웅, 조갯살 말야! 조갯살!” “아아~” “내 조갯살이 좀 두꺼워. 그, 그걸 두 손으로 잡고 활짝 까봐!” 조갯살을 활짝 까달라는 말을 여자가 직접 해도 되는 거였을까요? 정말 나는 내가 왜 이러나 싶었고, 그러면서도 기왕 이렇게 된 거 막나가 보자는 생각이 충동처럼 일어나기도 했어요. 바로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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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주부의 특별한 경험 (체험판)

밝힘공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661 3 0 687 2015-09-30
철 썩----- “아흑… 아..아파…” 최이사는 미숙의 엉덩이를 세게 내리쳤다. 출렁이는 영란의 엉덩이. 그러나 너무나도 탄력 있는 엉덩이였다. 최이사는 미숙의 계곡 사이로 혀를 밀어 넣었다. 이미 넘칠 대로 넘쳐 버린 물이 최이사 입 안 가득 흘러 들어왔다. 최이사는 미숙의 계곡 속 꽃잎과 뒤쪽 작은 꽃잎까지 거칠게 빨아대었다. 미숙은 언제부터인가 최이사의 혀 놀림에 맞춰 자신의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 주고 있었다. 최이사는 이런 미숙이 너무나도 음탕해 보였다. “남편이 옆에 있는데도 이렇게 물을 줄줄 흘리냐” “아앙… 모..몰라요. 이..이제 그만해요…앙….” 하지만 미숙은 이미 주체할 수 없는 자신의 아랫도리를 최이사에게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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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 관능소설) 맛 좀 보실래요?(체험판)

레드울프 | 퀸스토리 | 0원 구매
0 0 1,299 2 0 303 2015-09-08
연이의 풍성한 가슴을 움켜잡고는 미의 가슴에 있는 손은 아까부터 만져보고 싶은 검은 숲으로 내렸다. 연의 젖꼭지는 아주 단단하게 발기해 있었고, 미는 내 손이 아래쪽으로 향하는 것을 느끼는지 눈을 감고는 간간이 몸을 떨면서 내 손을 음미하고 있는 것 같았다. 동시에 두 명의 여자에게 만족을 줘야 한다는 의무감은 나를 쉽게 흥분시키지 못하고 있었고, 나는 어느 한쪽이라도 내 몸을 얹히고 미친 듯이 몸부림을 치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은 …… 간간이 연의 입에서도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미는 내 손가락이 자신의 음부 사이로 밀고 들어가자 탁한 숨을 내뱉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도 인간인 것을…… 어떻게 하리…… 쉽게 흥분되지 않을 것 같았던 나는 참는데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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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 숏타임 관능소설(체험판)

독고향, 소우 外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289 4 0 366 2015-09-12
먼저 무릎과 무릎 사이에 걸린 푸르스름한 천조각이 눈에 띄였고, 이어 그녀의 활짝 벌어진 다리…… 그리고 그 한가운데…… 마치 고래가 물을 품는 것처럼 외가닥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는 여자 선배의 거무스레해 보이는 그것이 보였다. 앗! 저, 저것은…… “너 뭐야, 눈 안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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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무삭제판> 음탕한 내 아내(체험판)

야패왕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443 2 0 360 2015-09-15
거실 전등 스위치를 올렸습니다. 아내의 알몸이 불빛에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가랑이는 벌린 채였고, 온몸은 땀과 침으로 번들거렸습니다. 그곳에서 두어 발자국 건너편에 수태가 누워있었습니다. 두 눈을 질끈 감고 있었지만 바지 지퍼부분이 불룩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수태! 눈 떠! 이왕 이렇게 돼 버린걸 뭐……” 그러나 그는 눈을 뜨지 않았습니다. 나는 다시 한 번 눈뜨기를 권했습니다. “눈 뜨래두! 오늘밤만 우리 세 사람은 미친 사람들이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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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성애소설 발정(체험판)

소우 | AP 북스 | 0원 구매
0 0 3,255 3 0 1,292 2015-09-10
홀딱 벗은 민영을 후배위로 쑤시던 은수가 뒤를 쳐다 본 것은 바로 그때였다. “헉헉! 너, 뭐해? 왔으면 옷 벗고 이리로 오지 않고. 빠, 빨리 오란 말이야! 으으으! 후욱! 후우!” 은수는 어느 틈에 뒤에 서서 자위를 하고 있는 희연을 보고 또 다른 자극을 받아 흥분된 목소리로 소리를 질렀다. 희연은 은수의 말에 최면이라도 걸린 듯 고개를 끄덕이고는 잠옷 드레스를 걷어 올렸다. 그리고 알몸이 되어 절정의 쾌락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친구 옆에 나란히 개처럼 엎드리기 위해 서서히 발걸음을 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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