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향, 소우 外 | Red Cat | 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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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처음으로 내 구멍에 물건을 박아댄 수영이! 그 놈 물건은 얼마나 크고 딱딱하던지 지금도 그 놈 물건만 생각하면 구멍 안이 따끔따끔 해지는 것 같다. 어린놈이 물건이 왜 그렇게나 큰지!
두 번째 내 구멍에 박은 민호! 그 새끼는 정말 더 나쁜 놈이다. 그 새끼는 자기가 해보고 싶었던 것을 나한테 다 한 놈이다. 고상한 나에게 뒤치기를 하다니! 그리고 뒤치기 하던 그 물건을 내 입에다가 다시 넣는 그런 더러운 놈이다.
세 번째 내 구멍을 먹은 놈, 진수! 그래도 그놈은 양심이 있는 놈이었다. 내가 아프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니 그놈은 내 구멍 안에서 물건을 빼고 내 구멍에서 흐르는 물을 보고 딸딸이만 쳤던 고마운 놈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날 따먹은 놈은 바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