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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엉덩이(체험판)

xtc | 레드망고 | 0원 구매
0 0 757 4 0 135 2017-04-10
"어, 어쩌려고 그래요! 주, 준영 씨! 미쳤어요!" 내가 끈적거리는 혀로 그녀의 목덜미를 핥아가며 빠른 속도로 이곳저곳을 정신없이 애무했다. 평소에 넘보던 마누라 친구였기에 내 이성도 급격히 마비가 되어 갔다. 그녀의 손가락이 내 손을 힘껏 꼬집었다. "아악! 이게 정말!" 살이 뜯어질 것 같은 아픔에 내 손이 다시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서 빠져나왔다. 그러나 이대로 멈출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오히려 그런 그녀의 행동이 내 욕정을 거침없이 상승시켰고, 강한 승부욕을 불러 일으켰다. 난 주먹을 쥔 손을 그녀의 가슴에 쿵 내질렀다. "허억!" 가슴에 충격을 받은 그녀의 입이 벌어졌다. "가만있지 않으면 다칠지도 몰라. 무슨 말인지 알아, 소영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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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맛일지 궁금하거든(체험판)

xtc | 레드망고 | 0원 구매
0 0 1,167 2 0 84 2017-03-31
내가 혼자 지내는 걸 알고는 무작정 밀고 들어온 선배누나. 팬티도 입지 않고 청소해준다며 설치더니 기어코… “아아~ 아직 젖지도 않았는데 넣으면 어떡해 이 멍청아!” 누나가 소리치며 나를 약간 밀었다. 하지만 그런다고 쉽게 물러날 내가 아니었다. 구멍 속에 여전히 손가락을 넣은 채 젖꼭지를 쪽쪽 빨아대던 나는 고 앙증맞은 열매가 탱글탱글 익어 버린 다음에야 다시 쪼그리고 앉았고, 누나의 가랑이를 강제로 확 벌린 뒤 공알과 꽃잎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아흐흥~ 나 미쳐…… 이 싸가지 없는 새끼~ 아흑~!” 누나가 신음소리를 길게 흘리다 말고 내 머리카락을 휘어잡더니 자신의 음부 쪽으로 지그시 끌어당겼다. 그 바람에 내 입술은 세로로 길게 찢어진 누나의 조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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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입자(체험판)

민작가 | 미유 | 0원 구매
0 0 705 2 0 112 2016-04-27
나는 대담무쌍한 용기로 선생님의 팬티자락을 들춰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옆으로 밀친 상태에서 혀를 내밀어 조갯살을 자극했다. 그런데 누워서 선생님을 공략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나는 선생님의 팬티를 양쪽으로 잡아 쫙 벌려버렸다. 팬티가 여한 없이 쫙 찢어졌다. 찢어진 구멍 사이로 선생님의 털구멍이 불쑥 튀어나왔다. "어머! 어쩌니? 아!" "금방 눈을 씻어 드릴게요." 선생님은 대범하게 날 물리치지 못했다. 이미 내 혀의 애무에 터럭과 구멍을 정복당한 뒤였고, 대담하게 질척거리는 혀놀림이 꽃살을 무찌른 후였다. 나는 벌렁거리고 있는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찔러넣었다. 그리곤 미친 듯이 위아래로 들쑤시면서 빙글빙글 돌려 질벽을 자극했다. 그때였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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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남편역할(체험판)

민작가 | 미유 | 0원 구매
0 0 941 2 0 123 2016-05-03
내 손은 그녀의 몸을 슬쩍 들어 올리는 척하면서 팬티 속으로 파고들었다. 달뜬 습기의 열과 말랑말랑한 조갯살의 느낌이 전달되자 심장이 두근거려 숨쉬기조차 힘들 정도였다. 새댁의 눈치를 살폈다. 그녀는 신음을 참아내느라 가쁜 숨만 연신 헐떡거렸다. 나는 아주 은밀한 손가락질로 꼼지락거리며 구멍살을 긁어대기 시작했다. “흐으응!~ 하우웅!~ 흐으읏!~” 엷은 신음소리와 함께 구멍살이 경련을 일으켰다. 흠칫 놀란 나는 숨을 죽인 채 손가락 율동을 멈췄다. 하지만 내가 정작 놀란 건 그다음이었다. 새댁이 엉덩이를 살랑이더니 질구를 수축시켜 손가락을 뻐끔뻐끔 깨무는 게 아닌가! “헉! 으으 누나~ 날 미치게 하다니……” 아랫도리가 너무 빳빳하게 꼴려 걷기가 불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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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플러스 원(체험판)

김현 | AP북스 | 0원 구매
0 0 875 2 0 134 2016-06-02
그녀는 내가 보는 앞에서 팔을 거둔 뒤 곧바로 팬티를 끌어내렸다. 그리하여 그녀는 마침내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었다. 좁은 어깨와 균형 잡힌 유방, S자로 휘어 들어간 잘록한 허리, 일자로 곧게 뻗어 내린 두 다리까지. 나는 머릿속이 아뜩해졌다. “언제까지 그렇게 보고 있을 거죠? 팬티 입은 채 샤워할 건가요?” 나는 허둥거리며 팬티를 벗었다. 어찌 된 일인지 완벽하기 이를 데 없는 여자의 나체를 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 심벌은 번데기처럼 오그라들어 있었다. 긴장하고 있는 탓일까. 나는 왠지 부끄러웠다. “돌아서세요. 제가 씻겨드릴게요.” 그녀의 행위가 시작된 직후 내 심벌이 조금씩 몸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미끈거리며 등을 자극하고 있는 유방의 감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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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나랑 하면 안 될까?(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877 2 0 160 2016-06-03
“애를 둘씩이나 낳았지만 아직까지 젖탱이가 탱탱한 게 처녀들 젖탱이 같다고. 한번 볼래?” 그렇게 한참 영호이모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던 태수가 이번에는 갑자기 홈드레스 밖으로 한쪽 젖가슴을 덜렁 끄집어내는 것이었다. 그 바람에 하얗고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고스란히 내 눈앞에 드러나기 시작했다. 정말 아이를 둘씩이나 낳았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전혀 쳐지지 않은 탱탱한 탄력이 느껴지는 완벽한 가슴이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일은 그 다음에 일어났다. 태수가 갑자기 영호이모의 젖가슴을 억세게 주물러대기 시작하자, 발딱 솟은 젖꼭지에서 하얀 물방울 같은 것이 송골송골 맺히는 거였다. 바로 모유가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놀랐냐? 실은 이 아줌마, 지금 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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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생과 남제자들(체험판)

독고향, 소우 外 | Red Cat | 0원 구매
0 0 759 2 0 125 2016-06-06
처음으로 내 구멍에 물건을 박아댄 수영이! 그 놈 물건은 얼마나 크고 딱딱하던지 지금도 그 놈 물건만 생각하면 구멍 안이 따끔따끔 해지는 것 같다. 어린놈이 물건이 왜 그렇게나 큰지! 두 번째 내 구멍에 박은 민호! 그 새끼는 정말 더 나쁜 놈이다. 그 새끼는 자기가 해보고 싶었던 것을 나한테 다 한 놈이다. 고상한 나에게 뒤치기를 하다니! 그리고 뒤치기 하던 그 물건을 내 입에다가 다시 넣는 그런 더러운 놈이다. 세 번째 내 구멍을 먹은 놈, 진수! 그래도 그놈은 양심이 있는 놈이었다. 내가 아프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니 그놈은 내 구멍 안에서 물건을 빼고 내 구멍에서 흐르는 물을 보고 딸딸이만 쳤던 고마운 놈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날 따먹은 놈은 바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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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충격적인 비밀(체험판)

적파랑 | so what | 0원 구매
0 0 956 2 0 202 2016-06-07
팬티를 벗기는 내 손목을 혜림의 손이 잡았다. 나는 혜림의 손이 내 손을 잡건 말건 드디어 혜림의 팬티마저 밑으로 쑤욱 내려버렸다. "아…… 창훈 씨!" 혜림이 두 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렸다. 나는 혜림의 두 손을 각각 잡아 쫙 벌렸다. 무척이나 울창하고 아름다운 혜림의 털 숲과 세로로 찢어진 살구멍이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혜림은 부끄러운지 손목을 잡히면서도 몸을 마구 뒤틀었다. 나는 혜림의 손목을 붙잡은 상태에서 혜림의 소중한 구멍에 혀를 갖다 댔다. "하으으윽!" 새콤달콤하고 약간은 지린 맛이 나는 혜림의 소중한 구멍이었다. 혜림의 세로로 갈라진 균열을 내 혀끝으로 계속 갈랐다. 그러자 처음엔 건조하기만 하던 그녀의 균열에서 서서히 꿀물이 머금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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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여자친구(체험판)

적파랑 | Red Cat | 0원 구매
0 0 927 2 0 138 2016-06-08
완전하게 벗은 나체보다는 이렇게 적절히 가려진 모습이 더 자극적이리라. 난 발목을 교차시켜 은밀한 둔덕이 보일락 말락 하도록 했다. 어차피 실내가 어둡고, 달빛에 의해 희미하게 내 모습이 보일 뿐이겠지만, 그의 눈빛은 야수처럼 돌변하여 내 몸 구석구석을 끈적이며 살피기 시작했다. "교수님…… 보고만 계실 거예요? 정말요?" 다시 가랑이를 벌렸다. 유방을 움켜쥐고 있었던 손 하나를 내려 손바닥으로 그곳을 살짝 덮었다. 그가 뜨겁게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이제 그가 곧 내게 다가올 것처럼 보였다. 손가락을 벌려 은밀한 곳의 꺼풀을 양갈래로 펼쳤다. "보이세요? 내 꽃잎…… 여기가 보이세요?" 그러자 엄마의 남자친구인 그가 고개를 끄덕였다. "아…… 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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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나빴다(체험판)

적파랑 | Red Cat | 0원 구매
0 0 789 2 0 135 2016-06-13
“아저씨가 씻겨줄게” 딸 친구인 현정이가 쥐고 있던 비누를 뺏어 잡고는 어깨부터 문지르기 시작했다. 거의 완벽한 몸매였다. 탱탱하게 영근 젖무덤과 잘록한 허리 아래의 둥그런 히프는 위로 착 달라붙어 있어 전혀 빈틈이 없을 것 같았다. 두 다리가 만나는 역삼각형 모양의 둔덕은 수북한 털들로 덮인 채 내 육봉을 유혹하는 듯 했다. “정말 멋진 몸매야.” 욕심 같아서는 다 벗고 있는 마당에 바로 삽입하고 싶었지만 이를 꾹 물고 참았다. 현정이의 온 몸에 비누칠을 하면서 손에 잡히는 육감적인 살집을 음미했다. 현정이도 나의 손이 스칠 때마다 기쁨의 소리를 냈다. 하지만 음부에 비누칠을 하려 하자 내 손을 밀쳤다. 난 그 손을 무시한 채 털들이 수북한 음부에 비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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