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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407 4 0 624 2017-09-26
“사..삼촌....!” 당혹감에 수정은 시동생을 불렀지만 시동생은 오히려 젖가슴을 진득하게 빨아댔고 머리를 밀려던 수정의 움직임은 끝내 시동생을 밀어내지 못한 채 황급히 시트자락을 움켜쥐고 있었다. “하으으읏.....” 그리고 시동생이 본격적으로 젖꼭지를 물고 당기자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흘리며 사타구니에 힘을 주고 말았고 젖꼭지를 입안에 당긴 시동생이 혀로 젖꼭지를 어지럽게 건들이자 고개가 급격하게 뒤로 젖혀지고 있었다. 너무도 짜릿하고 감당하기 힘들었다. 단순히 가슴만을 애무했을 뿐인데 젖꼭지에서 시작된 짜릿함은 젖가슴을 지나 상반신으로 퍼져나갔고 시동생이 마치 젖을 빨듯 젖꼭지를 빨아대는 순간에는 사타구니에서도 짜릿함이 전해지는 걸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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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유부남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763 2 0 90 2017-05-24
“아내 분은 왜 모르실까..과장님이 이렇게 뜨거운 남자라는 걸...” “알아..아마도...그저 섹스에 관심이 없을 뿐이겠지..나도 그렇고...” “안타깝네요..호호..” 지영은 나를 향해 희미한 미소를 짓고는 잔뜩 발기한 내 물건을 잡아 그대로 자신의 계속 속으로 집어넣고는 내 위에 올라타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하아..하아..너무 좋아..이 느낌...” “허으윽...나도..나도 좋아..” 마지막으로 지영과 나눴던 섹스 이후에 한 번도 섹스를 한 적이 없었고, 오랜만에 느끼는 여자와의 섹스는 내 몸을 순식간에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고 있었다. 난 지영을 붙잡아 침대에 눕히고는 지영의 다리를 양 옆으로 활짝 벌리고는 잔뜩 액이 흘러 나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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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늪 (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350 2 0 464 2017-06-01
“입술은 안돼요.....” 수정은 입술만큼은 남편 외의 남자에게 허락하고 싶지 않았다.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수정을 쳐다본 성민이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그녀를 껴안고 성급하게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냈다. 그는 그녀가 결코 거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브래지어 속을 더듬었다. 아담하지만 그녀의 젖가슴은 탄력이 넘쳤다. 참을 수 없는 충동을 느낀 그는 브래지어를 밀어 내렸다. 그리고 젖가슴을 쥐고 젖꼭지를 혀로 핥았다. “자, 잠깐만.......!” 수정은 어차피 성민의 욕구대상이라면 스스로 옷을 벗고 끝내고 싶었다. 그러나 이미 이성을 잃은 그는 저돌적이었다. 한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고 손에 움켜쥔 젖가슴의 젖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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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내는 XX입니다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840 2 0 75 2017-06-13
“오호.. 남편하고 항문으로 했었나?” “남편이 하려고 했는데 너무 아파서 포기했어요.. 그런데 오대리님은 남편보다 물건이...” “그건 신과장이 기술이 부족해서 그런 거야. 무식하게 무조건 밀어 넣으려고만 했겠지” “그럼 살살...” 나는 다시 손가락에 액을 묻혀 조금씩 찔러 넣었다. 한 마디쯤 들어가자 미정이 고통과 쾌감으로 허리를 비틀었다. 그 상태에서 천천히 왕복시키면서 차츰 깊이 집어 넣자 미정은 양 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손가락을 두 개까지 집어 넣고 조금씩 거칠게 쑤시자 계곡에서 액이 줄줄 흘러 나왔다. “아, 나 미쳐..왜 이래...왜 이래..” 미정의 신음소리는 차라리 비명에 가까웠다. 손가락을 빼자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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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너의 아내를 빼앗아 줄게 (체험판)

쇼군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277 2 0 73 2017-06-13
“니년 속살 맛에 질릴 때까진 어림도 없지. 흐흐..” 그렇게 말하더니, 춘식이는 움켜쥔 아내의 손목을 자기 쪽으로 홱 잡아당겼습니다. “아악~~!” 비명과 함께 아내의 몸이 뒤로 젖혀집니다. 양 손목을 잡힌 채 어깨뼈가 빠질 정도로 강하게 당겨져, 강제로 뒤로 몸이 젖혀진 아내는 무척이나 고통스러운 얼굴이었습니다. 춘식이는 아내를 그런 자세로 만들어 놓고, 굵은 허리를 아내의 볼기짝에 짝짝 부딪치기 시작했습니다. “안돼욧.. 앗.. 하앗.. 하앗...” 늘 자랑하던 춘식이의 크고 굵은 살몽둥이가 아내의 속살을 후비며 격렬하게 드나듭니다. 그 피스톤운동이 너무나 거칠고 강해 아내의 여린 몸이 망가지지나 않을까 걱정될 정도였습니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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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아내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816 2 0 86 2017-06-22
아내는 한 두명도 아니고 대략 5,6명과 한꺼번에 뒤섞여서 섹스를 한 듯싶다. 물론 5,6명과 아내가 같이 있는 사진은 없지만 사진에 찍혀있는 체구라든지 피부만 가지고 추측을 한 것이다. 내가 가장 충격을 받은 부분은 아내가 거의 알몸과 다름없는 옷차림으로 외부에서 사진을 찍은 것이다. 공원은 물론 골목길에서 찍은 사진, 차 안에서, 아파트 계단에서.... 아파트 계단...그러고 보니 아파트 계단이 어딘가 낯이 익어 여러 장 자세히 봤더니 우리가 사는 아파트의 계단이 틀림 없었다. 그렇단 것은 아내가 저 남자들과 나와 아내의 공간인 우리 집에서도 섹스를 했단 말인가? 그렇게 생각을 하니 발끝부터 머리까지 소름이 돋기 시작했다. 당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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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아들 (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792 2 0 121 2017-06-22
“저, 정말 좋아 미치겠어.....” 그녀는 남편과 의무적인 부부생활에서 느끼는 안타까움이 성적인 쾌감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 안타까움을 벗어난 그녀는 자지러질 것만 같았다. 그의 몸 속으로 치밀고 들어왔던 심볼이 빠져 나갈 때마다 허공으로 떠올랐던 그녀는 현기증을 느끼며 추락을 거듭했다. “읍, 읍, 아 으..........” 현란한 뱃속에 눈을 뜰 수 없는 은영은 급히 들이 마신 숨을 흘렸다. 그녀는 비로소 신음소리를 흘리고 있는 자신을 느끼고 입술을 깨물었다. 그녀는 안개처럼 자신의 몸 속을 파고드는 열정에 까무러칠 것만 같았다. 이제는 서로를 의식하지만 그들은 내색을 하지 않고 성욕의 불길 속에 휩싸이고 있는 것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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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할아버지의 유혹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027 2 0 186 2017-08-09
“클클....피부가 아주 뽀얗구나....클클클....허벅지에 살도 제법 익었구...” 노인은 조금이라도 자세히 선애의 벗겨진 하반신을 보려는 듯 눈을 모으고 있었고 민망해진 선애는 얼른 미니스커트를 집어 들었다. “쯧쯧....너는 노인네가 무얼 좋아하는지 여엉~ 모르는구나.” “네에?” “그렇게 급하게 뭐 옷을 입어? 니 앙증맞은 팬티도 한번 보여주지 않구...” “네에? 하...할아버지” 어느덧 노인의 눈에는 탐욕이 슬그머니 자리잡고 있었다. “어여 그 웃도리 좀 올려봐. 니가 어떤 팬티를 입고 있나 보게.” “하...할아버지. 정말 왜 그러세요.” “허어....니 친할아버지라고 생각하면 뭐가 창피해. 얼른 올려봐. 나...슬슬 또 화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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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외삼촌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870 2 0 231 2017-08-09
"손 치워. 그래야 닦지." 어깨와 목줄기에 비누를 묻힌 외삼촌은 두 팔로 힘겹게 가리고 있는 내 젖가슴까지 건드렸다. "여..여기는 제가 할께요.." "이년이 또? 얼른 그 팔 안내려!" 다시 외삼촌의 날카로운 고함소리가 튀어나왔고 나는 화들짝 놀라며 힘없이 두 팔을 떨어뜨렸다. 그리고 하얗게 몽우리진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드러났다. "흐으...고등학생 젖가슴치고는 아주 성숙한데...너 혹시 남자친구한테 젖가슴 빨리고 다니는 거 아냐?" 도저히 외삼촌이 하는 말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음탕한 단어들이 서슴없이 내 귀를 때리고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 그의 성깔을 건드리면 맞을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 나는 어떤 저항도 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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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다 진한 (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302 2 0 433 2017-08-22
“흐으흑... 흐흑... 하으윽...” 탄력을 잃은 듯 매트리스의 스프링이 삐걱거리며 아우성을 치던 침대 위.. 여자의 허벅지를 힘껏 누른 남자의 손으로 인해 다리를 양 옆으로 한껏 벌리고 있던 여자의 깊숙한 음부 둔덕과 남자의 아랫배가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 가득 메워지고 있었다. 자신의 음부 안으로 하염없이 밀려 들어왔다 빠져나가는 남자의 물건이 점점 거세게 움직일수록 여자의 입에서는 교태스러운 짙은 신음 소리가 남자의 귓전을 간질이고 있었다. “하흑... 흑.. 삼촌... 하악..” “아... 형수님...” 쾌락에 한껏 젖어가던 두 남녀의 입에서 서로를 호칭하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졌다. 그런데 삼촌이란 이름으로 남자를 부르는 여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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