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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이웃집 남편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467 2 0 105 2017-04-04
“이렇게 축축하게 젖어 있을 거면서 빼기는..흐흐..” 이웃집 남자는 아내에게 핀잔을 주고는 그대로 아내의 계곡에 입을 가져다 대고는 쩝쩝거리는 소리와 함께 빨아댔다. “하아.. 하아.. 그.. 그마안.. 하아아아~ 제.. 제발요.. 흐으윽..!” 아내는 계속해서 남자에게 그만할 것을 이야기했지만 공허한 메아리 뿐 이였고, 제지할 힘조차 없어 보였다. 남자의 계속 된 애무에 아내의 액은 이미 허벅지를 타고 흘러나와 침대시트까지 적시고 있었고, 남자는 그런 아내의 계곡을 흐뭇하게 살펴보고는 팬티를 벗어 자신의 물건을 꺼냈다. 남자의 발기한 성기는 나보다 훨씬 길이나 두께도 모두 커 보였고, 아내의 계곡에 다 들어가기엔 무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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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올가미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825 2 0 113 2017-04-04
“속옷이 아주 예쁜데..야한 속옷이라..이런 취향인지 몰랐네..흐흐..” 그 놈은 변태같이 웃으며 나의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쑤욱 넣었다. 순간 나는 그 놈의 손목을 잡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이미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의 가슴은 딱딱해져 있었다. 그 놈은 피식 웃으면서 블라우스를 벗겨 버리곤 등뒤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 후크를 풀어버렸다. 그리고 막을 수도 없이 너무 빠른 속도록 브래지어도 벗겨 버렸다. 난 그 놈 앞에서 손으로 가슴을 급히 가렸지만 상반신을 모두 드러내고 있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협조 좀 해봐..자꾸 손으로 가리고 그러면..알았어..승진하기 싫어?” 그 놈은 말을 놓기 시작하면서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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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진흙에서 핀 꽃 (체험판)

까시에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887 2 0 71 2017-04-06
[BL소설] “흐으응..진우야...흐으으..” 시현이의 왼손은 계속해서 항문 주위를 더듬었다. 때론 부드럽게, 때론 격렬하게. 손가락을 넣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저 그 주변을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강한 쾌감이 전해진다. 처음 진우가 들어왔을 때는 항문이 찢어지는 고통 속에서 숨 넘어갈 듯한 비명을 지르던 시현이었지만, 이제는 찢어지는 아픔보다 더욱 큰 쾌감을 즐길 수 있었다. 한참을 계속되던 진우의 움직임이 더욱 격렬하게 바뀌었다. 마침내 절정의 순간, 진우는 시현이의 몸 속으로 자신을 가득 뿜어냈다. “아흐으으으..” 시현이는 이를 악물었다. 강한 쾌감이 온 몸을 훑고 지나갔다. 평소에는 그저 용변의 기능만을 담당하는 작은 성기도 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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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아닌 남자 (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45 2 0 107 2017-04-06
“하흑.. 안 돼.. 안 돼... 하흐흐윽..........” 남편과의 섹스에서 몇 번의 오르가즘을 느꼈지만 오늘 이 남자가 전해준 오르가즘은 남편과의 섹스에서 느꼈던 오르가즘과는 너무도 그 크기부터 달랐다. 두어 번 신음을 내뱉기는 했지만 옆으로 누운 체 엉덩이 사이로 남자의 물건을 받아들이고 있는 미진은 격동적인 쾌감을 느끼지 못한 듯 아랫입술만을 문체 얼굴을 찡그리고 있자 미진의 한쪽 다리를 잡아 옆으로 당겨 미진을 바로 눕힌 남자가 상체를 포개며 다시 거칠게 삽입을 시작했고 그 격함에 잔뜩 인상을 쓰던 미진이 남자의 입술이 포개지며 혀가 밀려들어오는 순간 남자의 등을 끌어 안아버렸다. “흐윽... 윽... 흑...” 삽입 속도가 빨라지자 미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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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거래처 사장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53 2 0 90 2017-04-13
“요게 바로 니 년의 구멍이구나.. 흐흐.. 내가 요걸 먹으려고 얼마나 공을 들였는데...” 와이프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리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었고, 남자는 그런 와이프를 한 번 흘긋 보고는 고개를 구멍에 박고는 빨아대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필사적으로 신음을 참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였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신음을 터트려 버렸다. “으흐으응~” “흐흐.. 그래.. 신음을 내야 맛이지..” 남자는 고개를 들어 흐뭇하다는 표정으로 와이프를 올려다보고는 한 번에 자신의 팬티를 벗고 물건을 꺼냈다. 남자의 성기는 놀랍게도 다마 같은 것들이 박혀 있었다. 와이프는 그런 남자의 성기를 보고 깜짝 놀랐지만, 이미 늦은 일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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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에 빠진 나 (체험판)

마사지중독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220 2 0 92 2017-04-13
“아니 저쪽 침대에서는 안마를 얼마나 잘해 주시기에 숨 넘어 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했더니 여자가 나를 쳐다보며 웃는다. “호호.. 손님들 중에 가끔 안마 받으면서 느끼는 분들도 있어요.. 여자는 꼭 섹스를 해야만 느끼는 건 아니거든요.. 호호호” 하고는 웃으며 맞받아 친다. 나는 여러 가지 상상을 하며 일부러 팬티를 슬쩍 내려서 성기가 거의 절반 정도 보이도록 해놓고 누워 있었는데 여자는 보이는 그대로 두고 마사지를 하면서 가끔씩 내 물건을 쳐다봐준다. “호호.. 사장님 무지 자랑하고 싶으신가 봐요.. 변태 같아.. 호호호.. 대충 이쁘게 생긴 거 같아요 호호” 하고 웃는다.. ‘요것 봐라..’ 전혀 거부감 없이 응대해주는 여자 말에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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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무공자 (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775 4 0 112 2017-04-19
“하으으윽~! 대, 대협..!” 그녀는 팔을 뒤로 뻗어 그의 허리를 당기며 허리를 마구 흔들었다. 그는 빠르게 그녀의 비소 속을 헤집었다. 중지로 극한 욕화를 일으켰던 그녀는 이내 둔부를 높이 들어 올리며 침대에 머리를 파묻었다. “소, 소첩! 하아아앙..! 주, 죽겠.. 아윽!” 혀 꼬부라지는 교음을 흘린 화혼령이 들이마신 숨을 멈추고 퍼덕거렸다. 설 무영은 다시 비소 속에 박힌 실체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실체가 박힌 그녀의 둔부사이의 비소에서 묽은 진액이 흘러 나왔다. 그는 초연령과 똑같은 방법으로 화혼령의 경혈을 찍어 침대 밖으로 튕겨냈다. 방구석에 처박힌 두 여자는 한 덩어리가 되어 엉켰다. 그녀는 둔부를 흔들면서 수시로 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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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시간, 유부녀들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870 2 0 120 2017-04-27
“하아아아.....” 남편과는 비교도 안되었다. 남자의 손가락만으로 자신의 몸이 자신의 것이 아닌 것처럼 느낀 것은 결혼 후에도 느끼지 못했던 쾌락이었다. 소연은 끝내 살짝 입을 벌리게 되었고, 남자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입에 자신의 성기를 밀어 넣었다. 수도 없이 빨아봤던 남편의 성기와는 굵기부터 다른 이 남자의 물건을 서서히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이봐..유부녀씨..하고 싶지..? 후후..” 그는 소연의 입 속에 성기를 밀어 넣기를 반복하며 조금씩 소연의 치부를 들어냈다. “그래.. 거기.. 거기 아래를 혀로.. 그렇지.. 아아!” 김변호사는 참지 못하고 성기를 소연의 입에서 빼어내곤 그대로 소연을 힘으로 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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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을 먹어줘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855 2 0 85 2017-04-27
“아..아흐으윽!! 커.. 커요..” 역시 남자의 물건이 무척 큰 듯 민정이는 인상을 쓰며 소리를 질렀고, 남자는 살짝 물건를 뺐다가 아까보다 훨씬 조금만 밀어 넣었다. “하..하아.. 이 정도는 괜찮은 거 같아요..” 남자는 이런 경험이 한 두 번이 아닌 듯 아주 능수능란했고, 급하지 않게 천천히 조금씩 민정의 속살 속으로 조금씩 밀어 넣었다. “하아..하아아아..” 민정이의 숨소리가 점점 가빠지며 남자의 물건이 민정이의 속살 속으로 사라지고 있었고, 민정이는 자신도 모르게 남자를 꽉 끌어안았다. “아..아흐으윽...하아아..하아앙...” 민정이는 거의 울부짖는 소리를 내며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고 눈은 반쯤 풀려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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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아내를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763 2 0 67 2017-05-11
아내의 음모가 드러났고 민수와 나, 작가는 숨소리도 내지 않고 아내의 그 곳과 손을 응시하고 있었다. 잠시 뜸을 들이던 아내는 길게 심호흡을 하고는 손가락 두 개로 다물어져 있는 분홍빛 속살을 살짝 벌렸다. 아내가 손가락으로 벌리자 살짝 물이 맺혀있던 액이 길게 옆으로 벌어졌고, 우린 모두 그 모습을 넋을 잃고 바라봤다. “하아..이건...하아...진짜 제대론데...” 작가는 눈앞의 아내의 모습을 보고 마른침을 꿀꺽 삼키며 셔텨를 눌러댔고, 민수는 뚫어질듯한 눈빛으로 아내의 그 곳을 응시하고 있었다. 나 역시 아내의 그 곳을 눈이 튀어나오라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었고, 내 성기는 터질 듯이 부풀어 있었다. 항상 보던 그 곳인데 왜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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