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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나의 아내 (체험판)

유설화 | 야북 | 0원 구매
0 0 1,637 2 0 440 2016-07-12
“계속 오줌을 싸! 얼른!” 낯선 사내의 말에 아내는 몸을 떨면서 대답을 했다. “내가 오줌을 싸니까 그렇게 좋아?” “그래, 이렇게 하면서 당신이 오줌을 싸니까 너무 좋아!” 자기 아내와 낯선 사내가 그렇게 변태적으로 놀아나는 것을 한참 동안 훔쳐보고 있으니 전경석이는 자기도 모르게 성기가 크게 발기되어 일어섰다. 참 놀라운 일이었다. 그 동안 조루증으로 성기가 발기가 잘 안되더니만 어째서 지금에야 일어서는 것일까? 낯선 사내는 이제 숲 속에서 자기 아내를 엎드리게 해 놓고는 뒤에서 자기 성기를 아내의 계곡에 쑤셔 박고 있었다. “아~~ 아~~ 아~~ 흑~~ 흑~~ 흑~~ 아~~ 아~~ 아~~” 엎드려서 몸부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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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 아내(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3,889 2 0 200 2017-10-26
“하아아아~~~!” 아내의 허리가 활같이 휘더니 본능적으로 허벅지로 남자의 머리를 꽉 조여갔다. 아내의 조인 허벅지 사이로 들리는 질퍽한 입술과 혀놀림 소리가 모텔 방안을 채워갈수록 아내의 반응은 더 크게 변해가기 시작한다. 침대 시트와 떨어진 휜 허리의 공간이 커질수록 아내의 고개도 뒤로 더 젖혀지며 시트를 움켜진 손에 힘이 실리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아내의 사타구니에서 긴 시간 동안 파묻혀 있던 남자가 침과 액으로 범벅이 된 자신의 얼굴을 팔뚝으로 대충 훔치곤 상체를 일으켜 아내의 허벅지를 크게 벌리기 시작했다. 언뜻 보인 아내의 다리 사이는 빛에 반사되어 반짝거렸고, 소파에 앉아 그 모습을 지켜보던 내게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큰 성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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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빵 (체험판)(개정)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83 2 0 144 2017-10-26
그녀들은 김회장과 최회장의 허벅지 위로 살짝 올라가 둔덕으로 팬티위로 발기된 성기를 슬슬 문지르며 키스할 준비를 이어갔다. “아응.. 오빠아.. 또 가슴이야?” 김회장은 미현의 옷을 내려 아까처럼 옷 위로 유두만 걸칠 정도로 아찔한 모습을 만들었다. 옷 위로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미현의 가슴은 아까 회장이 빨고 꼬집어서 그런지 투명한 침으로 번들거렸고 또 동시에 살짝 부풀어 있었다. “오빠..핫팬츠 위로..오빠 물건이..흣..거기를..자극하는 게.. 하으..” 유리는 신음을 흘기며 회장의 목덜미를 양팔로 부드럽게 감았다. “후후..우리 유리의 두툼한 꽃잎이 이렇게 예쁜데 어떻게 가만히 있겠어? 진짜 우리 유리 꽃잎은 최고라니까. 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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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들의 비밀클럽(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27 3 0 87 2017-10-19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 자네 기회가 된다면 비밀클럽에 참가할 생각 있나? 즉 자네가 다른 사람의 아내와 섹스를 하고 자네의 아내 역시 낯선 남자에게 안기는 거지." 나는 차마 대답을 하지 못하고 침만 삼킨 채 고개를 끄덕인다. 타인에게 안기는 아내의 모습이라.. “자네의 사회적 지위와 재력으로는 비밀클럽 가입이 어려워. 하지만 한가지 방법은 있다네. 그건 자네의 아내야." “제 아내요?” “그래. 자네 아내가 내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으면 돈이나 권력이 없어도 돼. 물론 내가 만든 모임이니까 가능한 일이지만..후후..” -본문 중- 최상류층의 비밀클럽은 재력과 권력을 가진 자들이 자신들의 타락한 욕정을 채우기 위해 만들어진 모임으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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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애 (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402 3 0 82 2017-10-19
“아, 안 돼........!” “누님.. 저 정말 미치겠어요..” 현우의 손길이 저항할 의지도 잃은 나의 블라우스를 풀어헤쳤다. 브래지어를 밀어 올린 그의 입술이 젖가슴을 타액으로 적시기 시작한다. 돌기를 일으킨 젖꼭지가 그의 입술 사이에서 요동을 쳤다. 근육질로 다져진 그의 가슴 속에 갇힌 내 마음은 의미 없는 줄다리기를 한다. 이쯤에서 거부할 것인가, 아니면 본능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아래 허기진 마음을 위로 받을 것인가. 혼란스럽다. 젖꼭지를 유린하여 내 심장에 불을 지르며 성감의 돌기들을 일으키던 그의 손이 스커트 속으로 들어간다. 팬티 속으로 침범한 그의 손이 음모를 쓰다듬었다. 음모가 돋아난 둔덕을 어루만지고 스치는 손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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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여교사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103 3 0 152 2017-10-19
“흐흐.. 그럼.. 빨아봐!” 이 교감이 바지 쟈크를 스스로 내리며 자신의 물건을 꺼냈다. 이 교감의 옆으로 휘어진 물건은 힘이 잔뜩 들어간 상태로 위로 치솟아 끄덕이고 있었다. 지수는 아연 질색했다. 경험이 없는 바는 아니지만 성교를 거부하자, 재빠르게 자신의 물건을 꺼내 입으로 빨으라니... “어서! 뭐해..이런 씨팔..꼴리게 해 놓고 뭐하는거야!” 이 교감의 쌍스런 협박에 지수는 잠시 머뭇거리다 하는 수 없이 고개를 사타구니쪽으로 천천히 숙일 수 밖에 없었다. ‘차 안에서...바지를 벗은 채로 하는 성교 보다는 나아...’ 지수는 자신을 달래며, 아예 눈을 감고 이 교감의 물건을 향해 입을 가져 갔다. “흐흡!” 이 교감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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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그리고 흑인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123 3 0 218 2017-09-27
흑인.... 격투기 선수의 그것처럼 단단하고 멋진 몸을 가진 흑인... 그리고 아내.... 둘은 모두 벌거벗은 채였고... 아내는 벌거벗은 흑인의 무릎 위에 앉아 있었다. 아내 역시 벌거벗은 상태... 아내의 여린 몸매와 하얗고 뽀얀 나신은 흑인남자의 강인하고 새까만 피부와 대비되어 묘하게 울렁거릴 정도의 색정을 내뿜고 있었다. 그리고 가만히 보니 흑인은 한 명이 아닌 듯했다. 찍은 각도 등으로 보아... 다른 한 명이 더 있는 듯했다... 또 더 충격적인 것은 사진에 박혀있는 날짜... 나와 아내의 결혼식 바로 전날이었다. 그러고 보니 아내는 결혼식 전날 친구들을 만난다며 집에 늦게 귀가한 적이 있었다. 그제서야 나는 그 당시 아내의 전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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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외국놈 (체험판)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124 4 0 202 2017-09-27
“아흥.... 아흐흥....” 방안엔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 여자의 신음소리로 가득 차 있었다. 방 안으론 아침의 밝은 햇살이 밝게 비추고 있었다. 가만히 보니 이곳은 가정집이었다. 침대 머리맡엔 부부의 결혼사진과 아이들과 함께 찍은 가족 사진 등이 다소곳하게 놓여 있었다. 그렇다면 아침부터 섹스에 몰두하고 있는 것은 금슬 좋은 젊은 부부란 말인가? 하지만 뭔가 이상했다. 여자를 뒤치기 자세로 만들어놓고 마음껏 공략하고 있는 사내... 결혼사진 속에 있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여인 곁에 있는 남편과는 뭔가 다른 모습이었다. 시커먼 피부, 한국인과는 좀 더 다른 듯한, 더 억세고 야만스러워 보이는 체형.... 그렇다. 지금 한국의 평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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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지 여교사 (체험판)

파이어 버드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17 2 0 92 2017-09-27
(원제 ‘러브 미 하더’ 개정판) “당신은 진짜로 특이한 여자야.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아랫도리가 흠뻑 젖을 수가 있지? 아무래도 넌 매맞는게 딱 체질에 맞는 모양이야, 그치?” 여교사는 그 순간 죽고 싶을 정도로 수치심을 느꼈다.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 또 그렇게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면서도 그곳이 그렇게 흠뻑 젖어들 수가 있는 것인지 그녀 스스로도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그.. 그건 아니에요, 아가씨. 저는 이런걸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 그렇다면 네 아래가 왜 고장 난 수도꼭지처럼 물이 줄줄 새는지를, 내가 납득이 가도록 한번 설명을 해보지 그래?” “그건.. 그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여교사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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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용서해주세요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152 2 0 262 2017-09-19
“당연히... 속옷을 입은 채로는 부인의 몸을 즐길 수 없는 거 아닙니까.. 제 말이 틀린가요?” “예....” ‘이제는........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는 거야’ 윤선아는 자신에게 타이르듯이 머릿속에서 반복하면서 등뒤로 손을 뻗어 브래지어의 후크를 떼어냈다. 윤선아의 가슴을 반듯하게 싸고 있던 컵이 느슨해져, 아래에 질질 흘러 내린다. 결코 크지는 않지만 형태의 정말 좋은 아름다운 유방, 갈색의 유두가 김경태부장의 시선에 노출되고 있었다. 희미한 소리와 함께 윤선아의 브래지어가 현관바닥에 떨어졌다. 윤선아는 마지막 한 장남은 팬티의 고무에 양손을 걸고, 움직임을 멈추고 부장의 눈을 보았다. “제 남편... 승진을 반드시 약속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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