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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의 노예 (체험판)

파이어 버드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565 2 0 621 2016-11-21
“전부 벗어! 이 창녀 같은 년야!”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브래지어의 호크를 풀고 가슴에서 그것을 떼어냈다. 그녀의 아담하고 탱탱한 가슴이 정말 보기 좋게 드러났다. “잠깐 멈춰!” 서장이 갑자기 그녀를 제지했다. “브래지어를 집어서 쓰레기통에 버려. 그리고 팬티도 벗으면 그것도 쓰레기통에 버려!” 그녀는 지금 서장이 혐오스러웠지만, 시키는 데로 할 수 밖에 없었다. 브래지어를 집어 들고 그의 책상 옆에 놓여있는 쓰레기통에 집어넣었다. 다음엔 팬티를 내려서 발을 빼낸 다음 그것도 쓰레기통에 넣었다. 그리고는 손으로 은밀한 부분을 가린 채로 서장 앞에 섰다. “손을 치워. 이년아! 머리위로 손을 올리고 내가 너의 모든 것을 볼 수 ..

오늘도 괜찮은 거죠 1권

세마즈in150 | 골드노벨 | 0원 구매
0 0 517 7 0 157 2016-10-25
“허억...”그는 자기도 모르게 인상을 찌푸리고는 소리를 낸다. 마치 수천 개의 바늘이 자신의 몸을 관통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 고통에 그는 몸을 부들부들 떨며 겨우 시간을 버틴다. “뭐야? 저 여자는?” 그러다가 집 앞에서 그 여자를 우연히 만난 그 남자. 목발을 짚으며 아주 힘들게 분리수거를 하고 있는 그 여자를 바라본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양 쪽 다리 전부 아무런 상처없이 멀쩡해 보였다. 그 여자가 바닥에 발을 짚기 전까지는. 그 여자의 고통에 비하면, 그의 고통은 아무 것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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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남과 간호사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939 2 0 611 2016-11-04
“남동생 친구 물건 만지면서 젖다니.. 누나도 참 음란해.. 흐흐..” “그..그러지 마.. 그게 아니란 말이야..” “누나. 아직도 잘 안보이니까 몸을 뒤로 눕혀볼래? 뒤로 기대.” 현희는 그가 원하는 데로 몸을 뒤로 기대 주었다. 빨리 보여주고 옷을 입는 것이 자신에게도 좋은 일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민석의 계획일 뿐이었다. 그녀가 몸을 뒤로 기대자 그녀의 시선이 천정을 향했기 때문에 그녀의 시야에 민석이 들어오지 않았다. 그것은 민석이 어떤 행위를 하더라도 미리 막을 수 없다는 의미이기도 했다. 민석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거친 숨을 몰아 쉬며 겨우 흥분을 견뎌내던 민석은 그대로 그녀의 계곡에 얼굴을 파묻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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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방 (체험판)

리이나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656 3 0 776 2016-11-02
“하으으으...” 기계가 덜덜거리며 그녀의 유방을 으깨는 듯한 소리와 손맛에 정훈은 죽었던 아랫도리가 살아날 것만 같았다. 그러다가 그 기구를 내려놓고 다른 건 들었다. “헉, 그건...” 정훈은 이번엔 이 기구를 한번 써보고 싶었다. 낚시줄로 만든건데 유두에 끼워놓고 밑으로 늘어진 실을 쭉쭉 잡아 댕기면 유두를 조이는, 그런 고문성 도구였다. 그는 벌써부터 자신감이 무너졌다. 자신의 행위를 받아만 주는 순종적인 노예가 눈 앞에 있으니 건장한 남아였던 그는 성적 호기심과 욕구를 주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기구를 그녀의 꼭지에 고정하고 밑으로 늘어진 줄을 댕기니 마치 사냥할 때 쓰는 짐승의 목덜미를 낚아채는 밧줄처럼 점점 그녀의 유두를 조여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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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이 더 뜨겁다 (체험판)

밝힘공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91 2 0 331 2016-11-02
“아흑~ 그...그만~ 나 오줌 쌀 거 같아~ 아흐윽~ 그마안~” 저는 온 몸을 비틀며 그만하라고 했지만, 그는 저를 더욱 꽉 안으며 오히려 더욱 거칠게 하기 시작했죠. “으아아앙~ 엄마야~ 어흐으윽~ 자기야~ 그만! 그만!” “흐흐~ 우리 누님~ 홍콩 가나 보네~” 전 여기가 집이라는 사실도 잊은 채 소리를 질러댔어요. 이런 쾌감은 정말 오랜만이었죠. “으아아아앙~ 허윽~허윽~~” 엄청난 쾌감이 몰려왔고, 전 온 몸을 떨며 쾌감을 느꼈어요. 전 창피함에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쾌감을 느끼는 몸까지는 어쩌지 못했죠. 전 짜릿한 느낌에 온 몸으로 경련을 일으켰고, 계곡에서는 참을 수 없는 쾌감이 느껴지며 무언가가 줄줄 새는 걸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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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꾼과 아줌마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108 2 0 331 2016-11-02
“하으...하으...하으으응.......더...거칠게...해줘” 난 아줌마의 미니스커트 안에 손을 집어 넣어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팬티 중앙에는 지하철에서 흘렸던 진액으로 인해 꽃이 피듯 노란 물이 들어 있었다. “니가 우리 모녀를 팔아 넘기든 말든 난 상관없어. 난 지금이 더 소중해.. 더 거칠게 날 다루어 줘.. 아흐으응...으응..” 미란이는 그녀의 입안에서 터질 듯 발기된 내 물건을 자신의 미니스커트 안으로 밀며 나에게 바짝 안겼다. 그리고 옆에 놓인 변기위로 한쪽 다리를 올려놓고 치마를 올려 벌건 계곡을 드러내었다. “얼른... 하아...하아...얼른.......” 그녀의 치마안으로 들어간 물건은 이미 계곡에 닿아 있었고 나는 자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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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 수난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299 2 0 514 2016-11-02
“처음보지..? 내꺼가 많이 굵어.. 흐흐..” 정연이 표정을 찡그리며 한 손으로 진호의 성기를 말아 쥐었다. 진호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성의 손길이었는지 약간의 만져짐에 금방 발기 하고 말았다. 그도 그럴 것이 부드러운 정연의 손이 한달 이상 자극을 받지 않은 성기를 주물렀으니.. 위로 약간 휜 진호의 검붉은 성기는 정연의 코앞까지 다가왔다. 정연은 딱딱해진 성기를 조그마한 손으로 열심히 주물럭거렸다. “그렇게 계속 만져주는 것도 좋은데.. 이제 빨아주는 건 어때..?” “네..?” 정연의 되물음에 진호는 미소도 대답하였다. 그 미소는 이제 발기도 됐으니 그만 만지고 펠라치오를 해달라는 의미의 미소였다. 정연은 어색한 웃음을 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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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한 송이(체험판)

정진욱 | 뉴웨이브 출판사 | 0원 구매
0 0 454 2 0 132 2016-10-18
카페를 운영하는 정진욱 작가의 단편 소설이다. 비 오는 날의 카페라는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이야기가 상당히 흥미롭다. 최근의 젊은 작가들의 특징인 영화 같은 시각적인 구성도 상당히 흥미로운 대목이다. 마치 한 편의 짧은 영화를 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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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장난감 1권

하얀것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377 8 0 125 2016-10-13
[19금/성인 현대 로맨스] 예준은 어제 일을 떠올리며 깊게 담배 연기를 빨아 들이며 답답한 심정을 풀어내는 듯 깊게 숨을 내쉬었다. 그는 고개를 돌려 교내 복도와 도서관을 잇는 복도 안을 유리 넘어 보았다. 예준은 익숙한 여자를 보더니 눈이 커졌다. 그가 피고 있는 담배는 빠르게 타 들어갔고 담배 재는 바짝 타 들어가더니 담배에서 떨어지며 흩날렸다. 여자는 예준과 눈이 마주쳤고 그녀는 남자친구 품 안에 안기며 예준에게 미소를 지었다. 경호는 놀라고 있는 예준을 보더니 그의 시선을 따라 뒤를 돌아보며 그에게 물었다. “뭐야. 뭘 보는 거야?” 경호 역시 예준이 보고 있는 여자를 보았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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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홍채이색증 1권

에라브레 | 현나라 | 0원 구매
0 0 609 7 0 127 2016-10-14
[19금/성인 BL 로맨스] 그 날이 어떤 날이었는지 기억하는 사람이 아직 남아있을지 모르겠다. 그 날이 몇 년도 몇 월의 몇 번째 날이었는지, 무슨 요일이었는지는 기록으로는 확실히 남아 있을 것이다. 계속 이대로 흘러갈 것이라고 생각했던 세계가 틀어져버리는 건 정말 쉬운 일이었다. 태양이 유난히도 뜨겁고 이글거리는 날이었다. 텔레비전의 아나운서가 이상기온이니, 올해는 훨씬 일찍 더워지고 있어요 라든지 하는 말을 아침부터 떠들었다. 아침에 민소매 옷을 입고 가겠다는 아이를 달래 겨우 반소매를 입혀 보내놓고 출근을 한 여자가 썬크림을 잔뜩 바른 피부를 쓸어내렸다. 예민한 피부라 햇살이 조금 뜨거워졌다 싶으면 늘상 그러긴 했지만 오늘따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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