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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불륜 (체험판)

유설화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209 0 0 388 2016-08-24
“하아...... 하아...... 하아......” 내 아내의 입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신음소리.. ‘저런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년놈들!' 마음은 분노로 가득히 찼지만 하지만 섣불리 나서지를 못했다. 쉽사리 안으로 쳐들어갔다가는 집구석이 갑자기 파탄이 일어날 판이라 어쩌지를 못하고 밖에서 머뭇거리고 있는데 안에서는 더욱 내 아내의 신음소리가 요란하였다. 이런 가운데서도 창문 틈으로 보이는 내 아내와 낯선 남자들의 하는 행동이 내 몸을 꼼짝도 못하게 만들었다. 처음 보는 남자가 내 아내의 출렁거리는 가슴과 다리 사이를 이리저리 주물러대면서 온갖 짓을 다하고 있었다. 이제 남자는 엎드려 있는 내 아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탁탁 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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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를 빌려드립니다.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004 2 0 447 2016-08-22
“아흐흐으... 하아아아...” 지연이는 손으로 입을 막고 있는지 아주 작은 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나의 모든 신경이 지연이에게 집중되어 있어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지연이의 몸이 가끔씩 경련을 일으키는 걸로 보아 존슨씨가 지연이의 음핵도 건드리는 것 같았다. 지연이는 내가 음핵을 건드리면 참지 못하고 다리를 벌리며 경련을 일으키곤 했었다. 그때처럼 지연이의 다리가 벌어지면서 격하게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고, 한 손으로 최선을 다해서 신음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 입을 막고 있는 듯했다. ‘찔걱... 찔걱... 쩌억... 쩌억....’ 아내의 계곡이 얼마나 젖었는지, 담요가 움직일 때마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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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설 1권

콩나물용가리 | 현나라 | 0원 구매
0 0 467 6 0 169 2016-08-15
[19금/BL 로맨스] "어이, 요깜! 먹을 거 없냐?" "요깜아, '문'은 언제 열리냐?" 웅성웅성 지금 내 집 앞에는 모험가를 자처한 아저씨들이 모여있었다. 나는 창문 밖으로 그들의 모습을 봤다. 더럽게도 많네. "요깜아!" 벌컥 "아, 그만 좀 불러 싸! 내 집 앞에서 일주일째 뭐하는 거야!!!" 그리고 거기 수염 땋은 아저씨! 거기 내 감자밭이거든?! 내 감자농사 망치지 말고 옆으로 비켜! 아저씨들이 껄껄 웃는다. 나는 문이 떨어져 나갈듯 세게 닫고 문 앞에 서서 씨근덕댔다. 안 그래도 곧 '문'이 열릴 시간이라 더 빡친다. 내 집에서 내가 왜 쫓겨나야해! 시벌탱! 이름 도서준. 나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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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여인들 1권

여명이슬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185 6 0 88 2016-08-15
[19금/성인 현대 판타지] 나는 어떤 ‘능력’을 손에 넣었다. 그 정체는 ‘페로몬’으로서 내가 풍기는 페로몬은 여성을 유혹하는데 특화되어 있다. 어느 날 갑자기 각성한 능력은 내게 놀람을 선사했지만 그것에 적응하는데는 그리 긴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았다. 간단하게 평소 가만히만 있어도 여성들을 유혹한다. 그게 내 능력이었다. 지금 이 여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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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실버 애플 1권

찬사 | 현나라 | 0원 구매
0 0 695 8 0 201 2016-08-16
[19금/성인 BL 로맨스] "하여간... 너는 의외로 여자들이 잘 꼬인다니까." "소름 돋는 말하지마... 안 그래도 이상해 죽겠는데. 설마 네가 먹은 실버애플 효과가 나한테까지 있는 것은 아니겠지...!?" "조사해보지 않는 이상, 몰라." 힘들게 카밀라를 보내고 기숙사 밖으로 도망치는데 성공한 단은 가까운 벤치에 앉아 나에게 하소연을 하기 시작했다. "나리도 그렇고 카밀라도 그렇고 이대로 가다간 여자가 싫어질 것 같다..." 그 유명한 여성혐오증이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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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섹스에 빠지다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795 2 0 494 2016-08-09
“유희씨... 가슴에서....젖이...” “아이를 낳은 지 얼마...안돼서...하아아...” 박과장은 더욱 더 타올랐다. 아이를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여자이자 친구의 아내.. 그것이 아니라도 충분히 유희는 치명적일 정도로 매력적이었고 그런 유희를 안은 자신은 행운아라 생각이 들었다. 한껏 유희의 젖가슴에서 흘러나오는 젖을 삼키면서 박과장은 참을 수 없는 사정감을 느꼈다. “으으... 유희씨...할...것 같아요.....하아...” “아...안돼요...안에는....” “그럼....얼굴에 하고 싶어요....” “네..?” “유희씨의 얼굴에 사정하고 싶어요...” “왜...얼굴에...아직 한번도 그런 적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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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녀 (체험판)

밝힘공주 | 야북 | 0원 구매
0 0 800 2 0 52 2016-08-08
“아줌마! 내가 홍콩가게 해줄게! 흐흐..” 남자 배우는 활짝 벌어진 순이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자기의 다리를 집어넣고 그 우람한 큰 몸이 그녀의 작은 몸 위에 올라타고 헐떡거렸다. “하으으으.. 좋아.. 어떡해..” 순이 엄마는 우람한 남자의 체구에 짓눌려 온몸을 버둥거리며 큰 신음소리를 냈다. 벌써부터 흥분으로 끄덕거리는 남자 배우의 큰 성기가 점점 그녀의 아래 깊이 들어갔고 남자 배우가 거세면 거셀수록 순이 엄마의 몸은 더욱 달아 올아 신음소리도 더욱 요염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순이 엄마는 남자 배우의 가슴을 거세게 끌어안으며 펑퍼짐한 그 큰 엉덩이를 씰룩 거리면서 온몸을 뒤트는 것이었다. 쾌락에 점점 빠져드는 순이 엄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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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알바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403 2 0 460 2016-08-04
“악!!!! 아파!!! 아악!!!” 침대에 머리를 묻고 있어 소리가 크게 퍼지지는 못했지만 은미는 고통에 찬 비명을 질렀다. 이실장은 잠시의 틈도 없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엎드려 있는 은미의 가슴으로 손을 넣어 풍만한 두 가슴을 거칠게 주물렀다. 이실장은 혀를 내밀어 은미의 귀를 핥기 시작했다. “우후... 어때 좋지? 으으.. 이거 혹시 첫경험 아니야? 엉? 구멍이 빡빡한 게 아주 죽이는걸?” 이실장은 은미의 허리를 잡고 위로 잡아 올렸다. 은미는 엉덩이를 높게 들고 얼굴은 침대에 묻은 체 이실장의 물건을 받아들였다. 이실장은 은미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잡고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흐흐윽.... 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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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따님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135 2 0 437 2016-08-03
“하아..하아.. 어때요? 당신도 흥분되나요?” “헉..헉.. 네.. 아주 많이요..” “날 갖고 싶겠죠?” “솔직히.. 그렇습니다..” “하지만 안 된다는 거 잘 알죠?” “네...” 나에겐 고문이나 다름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코앞에서 지켜보는 그녀의 자위행위는 내게 더없이 자극적인 경험이 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일이었다. 입을 벌린 작은 구멍에서는 쉴새 없이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녀는 그것을 손끝에 묻혀 계곡 전체에 골고루 발라가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와 음란한 그녀의 움직임이 나를 극도의 흥분 속으로 몰아넣었다. 그 앙증맞았던 작은 알갱이는 그녀의 자극이 이어지는 동안 서서히 부풀어 오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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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꼬시는 유부녀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927 2 0 306 2016-07-18
“안돼요.. 제발 이러지 말아요.. 남편이 있단 말이에요..” 그녀는 두려운 얼굴이 되어 소근거리듯 애원하고 있었지만 형우는 놓아주지 않았다. 형우는 한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끌어 안은 채 남은 한 손을 그녀의 치마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 사이로 파고들어 그녀의 계곡을 만졌다. 순간 그녀는 무력해지고 말았다. “하으으으.. 이.. 이러면 안 되는데..” 형우는 그 소리에 더욱 흥분하며 그녀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무릎까지 끌어내리자 팬티는 힘없이 바닥으로 떨어져 내렸다. 형우가 다시 그녀의 계곡에 손을 대었을 때 그곳은 벌써부터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고 있었다. 그녀도 그런 스릴을 거부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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