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남자 | so what | 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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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흥분 돼?”
그러면서 나는 손을 더 깊이 밀어 넣었고 아줌마 유방을 물컹 잡으며 꿀꺽 침을 삼켰다. 그러자 아줌마가 진하게 침을 삼켰다.
“아아! 자, 자기야……”
“걱정 하지 마. 누가 오는 소리 들리면 손 빼 줄 테니깐. 후후, 유방이 탱탱하게 불었네.”
“아아……!”
“그렇게 좋아? 후후, 귀여운 내 강아지…… 팬티는 입었나?”
그러면서 나는 어깨에 올렸던 팔을 밑으로 내려 아줌마 궁둥이를 어루만졌다. 그러자 아줌마가 꿀꺽 침을 삼키곤 대답했다.
“다, 당연히 입었지.”
“그래? 그럼 진짜 입었나 안 입었나 확인……”
그러면서 나는 아줌마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러자 아줌마가 얼른 내 팔을 잡으며 뒤돌아보았다.
“아무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