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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술을 부르는 노래 1권

송캐 | 현나라 | 0원 구매
0 0 831 7 0 283 2016-05-24
[19금/성인 BL 로맨스] 속이 안 좋다. 침대에 누워 천장을 향해 눈을 끔벅이며 아닐 거야라고 외쳐보지만 확실히 오늘 속이 안 좋다. 조금만 마실 걸. 해보지만 쓸데없고 부질없는 생각인 걸 너무 잘 알고 있다. 움직여지지 않는 몸을 억지로 일으켜 샤워를 하고 몇 가지 해장 메뉴를 떠올렸다. 느끼하고 퍽퍽한 것과 뜨끈한 국물에 만 밥 중 선택을 해야 했다. 대충 씻고 준비를 하고 집에서 나와 학교 근처 숨은 맛집이라면 숨은 맛집인 중국집에 자리 잡고 앉아 잡채밥을 시켰다. 오늘은 국물 보다는 느끼한 걸로 해장해야 할 것 같았다. 물을 한 잔 마시고 언제 나오려나 싶어 가게 안을 빙 둘러 보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아침부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계속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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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 새댁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208 2 0 656 2016-05-23
“옆방에 남편이 자고 있어요.. 제발 이러지 말아요..” 그녀는 겨우 들릴 듯 말듯한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고 있었다. “벗어요.” “아..안돼요.” “어서 벗어요. 나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요.” “지금은 안돼요.” “이런 게 더 스릴 있잖아요. 흐흐. 그럼 내가 먼저 벗죠.” “제발..” 민우는 그녀가 보는 앞에서 입고 있던 티셔츠와 반바지, 그리고 팬티를 차례대로 벗어 내렸다. 알몸이 된 그의 중심에는 잔뜩 팽창한 그의 육중한 물건이 고개를 쳐든 채 그녀를 향하고 있었다. 그의 물건을 보는 순간 그나마 겨우 다그치고 있던 실낱 같은 도덕심이 무너져 내리고 말았다. 민우는 몸을 떨며 힘겹게 서있는 그녀를 향해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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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이나 어린 남자한테…(체험판)

옆집남자 | so what | 0원 구매
0 0 1,207 2 0 235 2016-01-29
“흥분 돼?” 그러면서 나는 손을 더 깊이 밀어 넣었고 아줌마 유방을 물컹 잡으며 꿀꺽 침을 삼켰다. 그러자 아줌마가 진하게 침을 삼켰다. “아아! 자, 자기야……” “걱정 하지 마. 누가 오는 소리 들리면 손 빼 줄 테니깐. 후후, 유방이 탱탱하게 불었네.” “아아……!” “그렇게 좋아? 후후, 귀여운 내 강아지…… 팬티는 입었나?” 그러면서 나는 어깨에 올렸던 팔을 밑으로 내려 아줌마 궁둥이를 어루만졌다. 그러자 아줌마가 꿀꺽 침을 삼키곤 대답했다. “다, 당연히 입었지.” “그래? 그럼 진짜 입었나 안 입었나 확인……” 그러면서 나는 아줌마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러자 아줌마가 얼른 내 팔을 잡으며 뒤돌아보았다. “아무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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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내연녀(체험판)

소우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093 2 0 376 2015-10-15
나는 유방의 애무를 끝내기가 무섭게 거침없이 넓은 평원을 가로질러 아래쪽으로 달렸다. 전혀 상상도 할 수 없는 넓은 공간을 빠짐없이 타액으로 묻히고 나서야, 나는 마침내 그녀의 비밀스럽고 은밀한 곳에 도달할 수 있었다. 울창한 수림이었다. 그곳에 자리잡고 있는 수풀림은 바늘 하나 마음대로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빽빽한 모양새를 갖추고 있었는데, 그 형태는 일찍이 내가 경험했던 서진주 씨와 엄청난 차이를 보였다. 아니 그때까지 내가 겪은 몇 되지 않은 여체와 비교될 정도로 대단한 곳이었다. 나는 호흡을 들이마시고 조심스럽게 행동하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사용해 수풀림을 가르며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그 전에 세로로 가를까 가로로 가를까 잠깐 동안의 갈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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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 막장연인의 셀프카메라(체험판)

고수 | AP 북스 | 0원 구매
0 0 814 2 0 112 2015-09-24
“얼른 넣어 달라니까!” 어릴 때부터 수많은 포르노테이프를 섭렵한 하준은 어떤 자세에서 삽입된 성기가 잘 보이는지를 잘 아는 사람처럼 침대에 누워 미희를 올라타게 한다. 그는 미희가 카메라를 정면으로 보게 만들고, 기마 자세로 쪼그려 앉은 미희의 꽃잎을 찾아 자신의 성기를 몇 번 문지른 다음에 쑤욱 밀어 넣는다. 그리고 미희의 상체를 뒤로 젖히게 만들어 삽입의 장면이 더욱 적나라하게 화면에 잡히게 한 다음에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그는 귀두 끝이 미희의 음부에 걸려 빠질 듯 말 듯 할 때까지 뺐다가 물건의 뿌리 끝까지 박히도록 푸욱 밀어 넣는 피스톤 운동을 반복했다. “아아 좋아. 나…… 느껴져. 좀더 깊게…… 아응……!” 미희는 하준의 템포에 맞춰 승마 자세로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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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녀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544 2 0 579 2016-05-09
“헉... 헉... 꽈악 조이는 게... 죽여주네... 헉... 헉...” 석환이 연신 허리를 움직이며 거친 호흡을 내뱉었다. 수빈은 점차 뜨거워지는 몸의 감각을 어쩌지 못해 도리질 쳤다. 석환의 움직임이 계속되는 동안 어느 틈엔가 온 몸의 세포가 활짝 열리며 짜릿한 쾌감을 받아들이고 있는 거였다. ‘아... 이러면 안 되는데....’ 그러면서도 수빈은 자신을 덮쳐오는 짜릿한 쾌감과 희열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흐으... 오빠... 아흐으으...” 수빈은 저절로 교성이 터져 나왔다. 막을 길이 없었다. 저도 모르게 허리가 들썩여지고 엉덩이가 치받쳐 올라갔다. “흐흐... 너도 좋지? 안 그래? 흐흣...” “모, 몰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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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에 빠진 아줌마(체험판)

박PD | 미유 | 0원 구매
0 0 2,519 2 0 661 2016-02-03
“자~ 이제 팬티는 헌구가 직접 벗겨줘… 어서~” 허락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나는 그녀의 하얀 면 팬티 고무줄에 손을 넣어 밑으로 돌돌 말아 벗겨내기 시작했다. 목구멍에서는 연신 침 넘어가는 소리가 났고 생전 처음으로 여자의 팬티를 벗기는 내손은 수전증 걸린 사람마냥 떨고 있었다. 돌돌 말려 벗겨진 아줌마의 팬티는 몸에 걸쳤을 때와는 달리 그 크기가 거의 손바닥만 한 것이 무척이나 작아져있었다. 이런 작은 것이 아줌마의 저 커다란 엉덩이를 가렸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았다. 드디어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중년의 한창 때인 성적 매력이 넘쳐흐르는 여체는 포동포동한 느낌을 실은 채 눈부실 정도의 에로티시즘의 빛을 빛내고 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자신의 누드를 응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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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해지는 유부녀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519 2 0 434 2016-05-02
“아흐윽... 한 사장님... 전 가정 있는 여자에요...” “조 여사님... 아내와 이혼하고... 3년만이에요... 이해해 주세요...” 한일석의 성기는 남편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크고 단단했다. 그녀는 어느 틈엔가 그것을 의식하고 있었다. 게다가 숨조차 쉬지 못할 만큼 크고 육중한 체중... 조수정이 정상위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그 체중 때문이었다. 남편이 무겁게 눌러주는 체중이 그녀는 너무나 좋았던 것이다. 한데... 한일석의 체중은 남편에 비해 월등히 무거웠다. 그녀를 꼼짝도 못할 만큼 찍어 누르고 있었다. 조수정은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으나 아랫도리에서 불꽃처럼 피워 올려지기 시작하는 쾌감에 항거할 수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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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가 된 아내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986 2 0 584 2016-04-25
“제.. 제발.. 그만하세요.. 전 가정이 있는...” “가정 좋아하네. 가정 있는 여자가 그렇게 음란한 옷차림을 하고 다니냐? 날 잡아먹어주쇼 하는거지..흐흐..” 사장이 젖꼭지를 베물듯이 입안에 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 순간 수희는 머리 속에 확 불이 붙는 것만 같았다. 젖꼭지를 통해 전류처럼 스쳐 지나가는 뜨거운 짜릿함... 그녀는 소스라쳐 몸을 뒤틀었다. “아.. 안돼...” 동시에 아랫도리 가랑이 사이를 파고드는 손길... 그녀는 버팅기며 벗어나려 했지만 그럴수록 손길은 집요하게 그녀 속으로 파고들었다. 수희는 이를 악물었다. 그녀의 가장 민감한 두 곳이 거친 남자에게 점령당해 있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집요하고 숙련된 ..

이수전기 1권

철벽너구리 | 골드노벨 | 0원 구매
0 0 1,128 2 0 596 2016-03-27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악몽. 그 악몽에서 도망치다 우연히 들어서게 된 동굴. 시간이 지나 그 동굴을 나서니.... ‘여긴 어디지?’ 자신의 인연을 찾아, 그리고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이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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