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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장의 유혹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702 2 0 302 2016-01-12
“아아~~아하...그래 거기가 많이 져려...좀더 안으로 안으로....아아” 여사장은 아예 내 남근을 손으로 쥐고 나에게 말했다. 나는 점점 안으로 손을 뻗쳤다. 여사장의 팬티가 손에 닿았다. 이미 물기가 많이 베어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여사장의 음부근처를 압박해갔다. “아아~~아 그래 거기가 젤 아퍼...너무 아퍼....어떻게 좀 해봐...미스터리이~~~” 여사장의 몸에서 열이 나는지 상의를 반쯤 벗어제치고 말했다. “사장님...큰일이네요...안에 상태가 안 좋은 거 같아요. 누워보세요... 손으로 만지는 것 보다는 침으로 치료 하는 게 낫겠네요” 여사장은 기다렸다는 듯이 소파에 몸을 눕혔다. 나는 여사장의 스커트를 위로 올리고 팬티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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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훔쳐보기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541 2 0 405 2016-01-06
“하아...은미씨의 속살이...너무 뜨거워요. 남편 분이 참 부럽네요.” “하앙....흐윽” 현우는 한 손으로 아내의 오른쪽 가슴을 짓이기며 얼굴을 왼쪽 가슴에 묻었다. 현우의 두툼한 입술이 성적 자극으로 꼿꼿하게 솟은 아내의 봉우리를 집어 삼켜 버렸다. “쯔읍...쯥....후룹...쯥” “하윽...제..제발...이러지마요...” 아내는 두 손으로 몇 번이고 현우의 머리를 밀어내다 흥분 때문인지 힘이 빠졌는지 시간이 지나자 이제는 별다른 저항을 보이지 않았다. “하아...나 오늘 은미씨의 안에 싸고 싶어요.” “흐윽...그...그건...하아아..” 나는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기분이었다. 흥분이 도를 넘어 내가 미쳐버리기라도 한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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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지옥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411 2 0 336 2016-01-06
방문을 열자, 난 이상함을 느낄 수 있었다. 방 안에서 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렸던 것이다. “아흑...아.....오빠....아....” 40대의 중년남자 방에 들어와서 침대의 누워있는 아내의 양팔을 묶은 채로 아내를 애무하고 있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나는 순간 고민을 했다. 첨 보는 사람이 아내를 덮치고 있던 것이다. 그 중년남자는 시선을 느낀 듯 나를 봤고, 그와 나는 서로 어안이 멍한 채로 한 10초간을 가만히 있었다. 하지만 무슨 생각 이였을까? 난 마치 난 상관없으니, 즐기라는 한 손짓을 보냈다. 어쩌면 아내가 어떻게 망가지는 보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아흑.. 아...오빠....아....” 아내는 안대를 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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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딱 걸린 아줌마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731 2 0 341 2016-01-04
“아헉헉....쯔으으읍...즙즙즙...하아하....즈읍읍...즈읍” 위아래에서 혀 굴러가는 소리가 요동을 쳤고 두 사람은 서로의 자극에 몸이 달아 어쩔 줄 모르고 움찔거렸다. 그녀의 혀는 너무도 능수능란하게 나의 성기의 가려운 곳곳을 콕 찍어 핥아주고 빨아주었다. 아마 아까 그 어린 놈은 이 여자의 혀에 걸려 사족을 못 썼으리라.... 빨리기에 익숙한 나도 이렇게 쌀 듯 꼴리니... 나는 몸을 다시 돌려 그녀의 조개에 나의 남근을 집어 넣었다. 열 받은 두 부위가 만나니 열기는 두 배가 된 듯 몸이 뜨거워졌다. 나는 연방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그녀의 달아오른 음부를 짓눌렀다. 그녀는 나의 남근을 더욱 많이 맛보려는 듯 엉덩이를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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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교수 꼬시는 여대생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083 2 0 390 2016-01-04
신교수는 입맛을 다시며 그 유방을 입을 벌려 애무하기 시작했다. 하나씩 하나씩 민애의 젊은 싱싱한 유방이 신교수의 입안으로 들어가고 빨렸다. 민애는 신교수의 머리를 잡고 고개를 뒤로 젖히며 몸을 비틀어댔다. “아아이잉잉...아아하...아하....잉잉...아하앙~~~” 신교수는 더욱 자신의 혀를 낼름거리며 젖퉁이를 만져주었고 그녀의 유방은 점점 탱탱함을 더해갔다. 역시 이래서 젊음은 좋은 거라 했나 보다. “아하잉잉.....간지러요....교수니임...아하아앙~~~” “쭈읍으으읍~~~쯔으쯔으으으읍.....” 신교수는 자기의 무릎에 걸터 앉아있는 민애의 다리를 손으로 문지르며 올라왔다. 알통 하나 없는 통통한 다리는 스타킹에 쌓여 있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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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래드판타지 1권

레이시in150 | 현나라 | 0원 구매
0 0 566 7 0 111 2015-12-30
[19금/성인 로맨스] “뭐라고? 이 년아?” 하지만 동생은 혀를 낼름 내밀고 얼른 밖으로 나가 버린다. 그러자 그녀는 다시 자리에 누워서 한숨을 푹 쉬더니 옆에 있던 핸드폰을 이리저리 살펴보기 시작한다. ‘얘는 정말 나랑 헤어지려고 작정을 한 건가. 그 말이 진심이었나?’ 남자친구라는 녀석은 그녀가 해고통지를 받은 어제, 헤어지자고 연락이 왔다. 그녀는 그 말을 믿을 수가 없었다. 물론 그가 예전부터 자신에게 지겹다고, 그만 만나고 싶다는 말을 했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헤어지자고 하고는 연락을 안 한 적은 처음이었다. 그녀는 얼른 핸드폰 번호를 누르기 시작한다. 그러나.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그 놈은 이미 모든 것을 다 손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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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흉한 노인네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279 2 0 382 2015-12-29
“30분뒤면 남편이 와요..” “30분? 그랴...30분이면 엄청 긴 시간이지..흐흐..” 양사장은 맘이 급한지 손을 더듬거리며 나의 상의남방의 단추를 풀렀다. 가슴이 드러나자 양사장은 감격스러운지 침을 연신 삼켜대며 입을 나의 몸에 가져다 댔다. 50대중반 남자의 거칠한 입술과 역겨운 술냄새가 몸에 배이고 있었다. 그의 혀와 입술은 나의 목줄기를 타고 상반신을 구석구석 핥아대고 있었다. “으읍...줍쭙쭙....쭈우웁....주으으읍.....낼름....낼름....낼름....” “으음....으....으음.....으” 아무리 상대가 마음에 안들어도 조금씩 나의 몸은 반응을 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입안을 맴도는 신음을 조금씩 밖으로 토해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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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불만 가정주부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499 2 0 385 2015-12-29
“나...빨아주고 싶어.....자기 물건.....” 저는 어제 보았던 그의 물건을 가리키며 말했어요. 그는 빙그레 웃으며 일어섰고 난 무릎을 꿇고 앉아 그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겼지요. 그리곤 오늘 하루종일 내 머리를 떠나지 않았던 그의 심볼이 드러났고 저는 혀를 길게하여 그걸 아이스크림 핥듯이 쭈욱 핥아주었어요. 약간 지릿한 냄새가 코를 찔렀지만 그게 무어 중요할까요. 입안이 꽉 차는듯한 숨을 못 쉴 것 같은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쯔습...쯥으으읍....쯥쯥.....스읍즈읍....쯔쯔쯔으으으읍...쓰읍쓰읍” 그도 흥분이 되는 듯 다리를 떨며 나의 머리를 잡고 왔다 갔다 이동을 도와주었고요. 그의 심볼은 내 입안에서도 커져서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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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욕정에 미치다(체험판)

레드울프 | 퀸스토리 | 0원 구매
0 0 1,153 2 0 167 2015-11-05
현지로서는 긴장의 끈을 풀어놓기가 쉽지 않았다. 엎드려 있었기 때문에 음부가 노출된 건 아니지만 아랫도리가 알몸으로 드러난 상태였다. 민수가 몸을 돌려 똑바로 누우라고 한다면 두덩의 비밀을 고스란히 드러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팬티는 허벅지에 걸친 채였고, 치마와 셔츠는 허리께와 어깻죽지로 말려 올라간 상태였다. 참으로 야릇하고 음탕한 모습이 아닐 수 없었다. “팬티를 완전히 벗겨야겠어.” 민수는 팬티를 살살 말아 내렸다. 그것은 그녀의 자존심이거나 부끄러움을 해체시키려는 고도의 전략이었다. “다리를 벌려.” 현지는 어떻게 할까, 하는 갈등의 골에 빠져 제대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런 생각은 진찰을 포기하는 최악의 결정을 내릴 수도 있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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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는 외로워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390 2 0 501 2015-12-15
“흐헛!! 아 아줌마~ 꼴깍!!!” 다시 한번 마른침이 삼켜지고 내 손을 덮고 있던 아줌마의 손에서 힘이 들어가자 손바닥 안에는 여인의 야들야들하고 비밀스러운 곳이 들어와있었다. 아줌마의 허벅지의 근육이 꿈틀하면서 움직이는 것이 내 촉감에 닿을 때쯤, 아줌마의 가랑이가 약간 벌어졌고 내 손은 그 비밀의 계곡에서 흘러나오는 미끈미끈한 계곡의 폭포수에 젖어버렸다. ‘이게 여자들의 물이구나..’ 아줌마도 몸을 몹시 떨고 있었고 입이 마르는지 침을 꼴깍거리며 삼키고 있었다. “하으읏!! 민호~ 여자 몸 보고 싶었지? 아흣!!” 나는 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만 끄덕였지만 “하우~으~ 그럼~ 민호가 아줌마 옷을 벗겨봐~ 흐으읍!!” 말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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