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77

19세미만 구독불가

[19금] 놈놈놈 1권

火石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080 6 0 640 2016-02-20
[19금/성인 현대 로맨스] 가게 문의 손잡이를 열기 직전 그 곳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자신의 모습을 그에게 들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밀려오자 그녀는 가게로 들어가는 것을 포기하고 재빨리 건물 1층 중앙 로비로 발길을 돌렸다. 무작정 뛰어 들어가 엘리베이터 앞에 멈춰선 그녀는 불안한 마음에 손톱을 물어뜯기 시작하더니 주변을 정신없이 둘러보기 시작했다. 갑자기 주변의 모든 것이 빙빙 돌며 자신에게 달려드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어...어떡하지?' 갑자기 밀려드는 현기증에 그녀의 몸이 '휘청'하더니 한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괜찮으세요?"
19세미만 구독불가

이제 누구랑 하지(체험판)

레드울프 | 퀸스토리 | 0원 구매
0 0 1,027 2 0 196 2015-10-30
팬티 안으로 들어간 현호의 손가락이 촉촉하게 젖기 시작한 꽃밭을 유영하자, 개화를 서두르기 시작한 꽃잎이 움찔거리는가 싶더니 입술을 꽉 다물었다. 그러면서도 입가로 맴도는 요염한 미소를 거두지 않았다. 윤지는 제멋대로 들썩이는 사지의 움직임을 최소화했다. 만약 적극적으로 반응한다면, 남자의 손길을 받아들이는 쾌감을 오롯이 느끼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얼핏 스쳤기 때문이었다. 현호의 손가락이 조갯살을 따라 타원의 굴곡을 훑자, 윤지는 짜릿한 자극의 몸부림 대신 미소를 머금었다. 현호는 회심의 미소를 내비치며 리드미컬한 기교를 이어나갔다. 윤지의 머리칼로 내려앉은 달빛이 현호의 눈에는 액사서리처럼 예뻐 보였다. 두 개의 손아귀가 섭렵한 상체와 하체가 만족스러웠고, 손..
19세미만 구독불가

치명적인 그 여자(체험판)

레드울프 | 퀸스토리 | 0원 구매
0 0 1,370 2 0 192 2015-11-23
그녀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보지만, 결코 내 배 밑에서 빠져나가지 못한 채 그저 헛된 몸부림만 칠뿐이었다. 난 곧장 69포즈로 자세를 바꿔서는 그녀의 사타구니를 방문 쪽으로 향하게 한 채, 더욱더 두 다리를 양옆으로 찢을 듯 벌려대었다. “흐흐~ 이러니까 무지 섹시한데? 이제 곧 저 방문이 열리면서 내 친구들이 우르르 들어올 거야. 그럼 들어오자마자 녀석들의 눈에 이 탐스러운 조갯살이 적나라하게 보이겠지? 그럼 과연 녀석들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 응?” “꺄아악! 꺄악! 싫어, 싫어! 그런 부끄러운 짓, 난 절대 못해! 안된단 말이야. 안돼, 안돼, 안돼! 친구들에게 내 부끄러운 곳이 보여져버린단 말야. 싫어~” 뾰족한 비명을 연신 질러대는 그녀를 보자 차라리 귀..
19세미만 구독불가

아내와 딴 놈의 그 짓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007 2 0 522 2016-02-17
‘이럴수가...!!!’ 침실에서는 경악스러운 장면이 벌어지고 있었다. 나는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침대 위에서는 어떤 남자가 거칠게 여자를 유린하고 있었던 것이다. “으흐흐흐...” 두 다리를 허공에 내저으며 울부짖는 여자의 몸 위로, 한눈에 보기에도 탄탄해 보이는 남자의 엉덩이가 거칠게 삽입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여자의 성기에서 흘러내린 희뿌연 액이 시트 위까지 흠뻑 적신 모습까지... 순간적으로 나는 집을 잘못 찾아 들어왔나 생각했다. 그러나 분명히 번호 키를 내 손으로 열고 들어왔다는 생각이 들자 강도가 들어온 게 아닌가 싶었다. 강도가 들어와 마누라를 겁탈하는 건 아닌가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 생각이 틀렸다..
19세미만 구독불가

그 놈들의 복수극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665 3 0 396 2016-02-11
“하악....하아아...하아...” “박아달라고 해봐요. 제발 박아달라고....흐흐..” “제발 박아줘...민석아....제발 부탁이야....아아앙” 이제 수치심이고 도덕감이고 없는 미연이었다. 그저 뜨거워진 구멍의 욕정을 푸는 것만이 중요했다. “쩌걱..쩌걱...쩔걱쩔걱..쩔꺽쩔꺽” “하아...하아...하아앙....하아앙....” 민석은 리드미컬하게 그녀의 구멍을 쑤셔대고 있었다. 그리고 미연은 두 손으로 붙잡은 탁자를 마구 흔들어대며 아랫도리에 일어나는 욕정을 발산해갔다. “쯔걱...쯔걱...쯔걱...퍽퍽....쯔걱쯔걱” “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앙” “좋아? 너무 좋은거야?” “아아아앙....좋아,.....
19세미만 구독불가

내 아내를 먹어주세요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852 2 0 499 2016-02-02
“어때 좋아 죽겠지...흐흐흐..” 그리고는 무참히 아내를 밟아나가려는 전동딜도의 스위치를 켰다. 아내는 모른 사람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기 싫은 듯 연신 입술을 깨물었다. “아앙앙...아..앙.......싫어..제발...앙앙...” 기계음이 격렬해질수록 아내의 질 깊은 곳에서는 맑은 물이 터져 나왔고, 이내 항문을 덮치고 있던 크림을 바닥에 떨어뜨렸다. 그러자 크림에 감쳐있던 아내의 또 다른 입술이 앙증맞게 무엇인가를 기대하듯 움찔움찔 거리고 있었다. “거봐..넌 그런 여자야....으흐흐..” 카메라맨은 아내의 표정부터 봉긋 서있는 가슴, 그리고 커다란 딜도에 신음을 지르는 아내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너 같은 년은 ..
19세미만 구독불가

음란한 가족사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448 3 0 164 2016-02-01
“아아앙....아아앙.... 아아...아아...나 죽어요~~” “으윽으윽....으으윽.....” 사실 창미의 남편 찬식의 밤일은 그리 신통하지 않은 편이었다. 워낙 성격이 소심한데다가 물건도 그리 실하지 않았던 찬식인지라 창미의 젊은 욕정을 만족시키기에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그의 물건은 그녀의 아랫도리를 단번에 꼴리게 할 정도로 환상적이었다. 그리고 그 꼴림은 그대로 창미의 몸을 불처럼 뜨겁게 만들고 있었다. “허억...허억...좋으냐? 좋으냐?” “아앙...아앙...좋아 죽겠어요....죽여줘요...아하아앙...아앙...너무 꼴려” 이제 창미의 머리 속에는 수치심도, 남편에 대한 미안함도 없었다. 그저 몸뚱아리가 터질 것 같은 흥분감뿐이..
19세미만 구독불가

회사 직원 아줌마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729 2 0 449 2016-01-25
“그러엄~ 넌 낼부터는 아주 편하게 일하는거야. 알겠지? 흐흐..” 미자는 잡았던 손을 풀고 몸을 뒤의 소파등받이에 걸쳤다. 김반장은 본격적으로 미자의 몸을 요리하기 시작했다. 우선 미자의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하늘색 팬티가 앙증맞게 내려왔다. “하지 마유우....그러지 마유우...아흐흐흥~~” 미나는 손으로 눈을 가리며 부끄럽게 말했다. 아랑곳 하지 않고 김반장은 다시 그녀의 계곡에 손을 넣어 만져주었다. 젖어있는 음부는 김반장의 손놀림을 편하게 해 주었다. 미나는 엉덩이를 좌우로 비비꼬며 입으로 새어 나오는 신음을 누가 들을까 자제하고 있었다 “으으응....으응.....하앙.....앙.....앙....으응” 김반장의 손가락이..
19세미만 구독불가

엄마와 삼촌의 비밀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3,533 2 0 610 2016-01-19
“아으응...아응.... 아학아아....아파아...아파아....” “이년아....더 소릴 질러....아아학....더 섹시하게 소리를 내라고....흐흐..” 엄마의 찢어질듯한 신음소리 뒤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 바로 삼촌의 목소리였다. 삼촌은 엄마에게...사촌누나에게 이년 저년하고 있는 것이다. 채연은 쿵쾅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안방문틈으로 눈을 갖다 댔다. 눈에 침대가 들어왔고 그 안에 벌거벗고 얼싸안고 있는 두 사람이 보였다. 엄마와 삼촌이었다. 채연은 자기도 모르게 엉덩방아를 치며 뒤로 넘어졌다. 하지만 안에서는 밖에 채연이 있음을 모르는지 계속 서로의 몸을 탐하고 있었다. “아학아학....그 동안 딸년 ..
19세미만 구독불가

[19금] 이봐 덩치 1권

노랑나뭇잎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174 6 0 357 2016-01-15
[19금/성인 현대 BL 로맨스] "반갑습니다. 새롭게 교수로 임명 받아 온 마은설입니다." 여자애들이 시끄러웠다. 어젯밤에 미루다, 미루다 진짜 시끄러운 녀석들이 내 원룸으로 쳐 들어왔다. 집주인이 갑자기 돈을 올려달라고 요구해 와서 이제까지 내 짐이나 이런 거 맡아준걸 감사히 여기라나? 그 사람 좋은 얼굴로 나보고 짐은 다 두고 군대 잘 다녀오라고 해놓고서는 이제 와서 뭐? 내 험악해지는 표정을 보고 사람 좋은 얼굴만 가진 집주인도 슬금 얼굴이 달라졌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

ksw1649 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