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77

19세미만 구독불가

[BL] 더티 섹시 로맨스 1권

상호구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151 4 0 609 2016-04-21
이것저것 알바를 전전하던 정민이 대리운전을 시작한 것은 그 무렵이었다. 밤에만 일하니 낮에는 자거나 놀 수도 있고 이따금 여자 손님이 타면 좋은 구경을 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더 좋은 일은 따로 있었다. “어디로 모실까요? “역삼동 네로빌리지.” 싸가지 없는 새끼다. 말 짧은 부잣집 새끼들. 혀가 잔뜩 꼬부라진 중년 남자는 차에 타자마자 고개를 기대고 곯아떨어졌다. 차는 신호 대기에 걸렸다. 정민은 일부러 차를 거세게 세웠다. 덜컹, 몸이 흔들려도 남자는 잠에서 깨지 않았다. 걸렸다. 정민은 뒤돌아 남자의 코트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냈다. 현금이 다발로 들어있었다. 횡재다. 정민은 돈 반절을 꺼내 자기 지갑에 넣었다.
19세미만 구독불가

유부녀와 동창생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733 2 0 537 2016-04-19
“너 정말 맛있다... 니 신랑은 좋겠어. 날마다 널 먹을 수 있다니...흐흐..” 동창생 경철은 이제 그녀를 한낱 노리개처럼 다루고 있었다. “엄머... 어흑... 아흐윽...”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미는 정신이 돌아버릴 것만 같은 전율에 취해 어쩔 줄을 몰랐다. 온 몸의 세포가 하나하나 살아 움직이는 것만 같은 황홀경이었다. 이런 것이 진짜 오르가슴이었구나 할 정도로 그녀는 난생 처음 겪어보는 쾌감에 지금 상대가 누구인지도 의식이 되지 않을 정도였다. 자신의 입에서 쉴새 없이 터져 나오는 교성조차도 자신의 아닌 다른 사람의 소리처럼 여겨질 지경이었다. “나 어떡해... 아윽... 하으으으...” 평소에도 남편과 할 때 오르가슴에 다다르..
19세미만 구독불가

(무료) 그 남자와… 하고 싶다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2,124 2 0 508 2015-11-20
'엄마, 이 터질 것 같은 오빠의 굵은 육봉을 마음껏 즐기라고. 크큭!' 지우가 태준의 엉덩이를 엄마 쪽으로 밀면서 자동적으로 육봉이 가랑이 사이로 빨려 들어갔다. 딱딱하고 뜨거운 육봉 끝이 질 주변에 닿으면서 명선은 자신도 모르게 입이 벌어졌다. "아아!" "후훅!" 두 사람의 입에서 동시에 터져 나온 짧은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뿌듯한 마음이 된 지우는 그 자리에서 물러났다. 명선은 남자의 육봉이 질구에서 겉돌자 안타까웠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질구멍에 육봉을 끼워넣기 위해 엉덩이를 이리저리 놀렸다. 그렇게 남자의 육봉을 가랑이 사이로 놀리다가 감지된 육봉의 크기에 명선은 입이 딱 벌어졌다. 그것은 굉장한 크기였다. 지우 아빠의 두 배 가까이 되는 것 ..
19세미만 구독불가

이 여자랑… 자고싶다(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1,346 2 0 476 2015-12-01
전 아무 말도 못한 채 꿈틀거리는 그의 굵은 육봉을 꼭 조여 물고 옴찔거리면서도 머릿속으로는 '이 남자가 누굴까?' 고민했죠. 직장에서 저에게 접근해오는 남자들 대부분은 너무도 뻔뻔해서 오로지 절 섹스 파트너로만 여겼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 남자는 결혼 전 겪었던 남자 중 한 명은 아닌 게 분명했어요. "씨발년, 역시 소문대로 구멍 하난 죽여주는군. 누군 다 벌려주고 나한테만 도도한 척 하더니. 꼴 좋군! 흐흐!" 그때야 생각이 났어요. 물품부의 그 인상 더럽고 매너 안 좋은 이민석 대리! '세상에!' 전 순식간에 절망감에 빠졌어요. 다른 사람들이라면 모르지만 이 대리만큼은 '노!' 하고 싶었던 그런 지저분한 남자였으니까요. 여자를 무시하는 듯한 말투, 말할 ..
19세미만 구독불가

변태 남편 (체험판)

쇼군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724 2 0 790 2016-04-13
“여보... 이게 대체 뭐죠?” 앨범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던 그녀는 충격으로 현기증이 일어날 것 같았다. 앨범에 붙어있는 사진은 모두 그녀가 모르는 여자가 찍혀 있었던 것이다. 더욱이 단순한 사진도 아니었다. 여자는 대부분 전라의 모습이었다. 뿐만 아니라 줄로 온몸을 묶인 채, 몇 사람의 남자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어떤 사진은 남자의 성기에게 봉사하고 있는 모습, 또는 촛농을 몸에 떨어뜨리고 있는 모습도 있었다. 가장 압권이었던 것은 관장 당한 직후부터 배설에 이를 때까지의 모습이 찍힌 슬라이드 사진으로, 국부가 클로즈업되어 항문에 묻은 배설물까지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그 가학자들의 무리 안에 분명히 ..
19세미만 구독불가

나쁜 시아버지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3,654 2 0 354 2016-04-11
“어허! 가만 있어 보랑께!” “어머나!... 흐으으응...” 지희는 자신의 유두를 중심으로 느껴지는 시아버지의 뜨거운 입술을 거부의 몸짓으로 고개를 가로 저으며 신음을 쏟아냈다. “안..안 된다니까요..” “왜 그려.. 스릴 있잖여.. 흐흐.. 자 인제 내 거 빨아 봐.. 빨아 봐!” 만복이 바지 지퍼를 스스로 내리며 자신의 남근을 꺼냈다. 옆으로 휘어진 남근은 힘이 잔뜩 들어간 상태로 위로 치솟아 끄덕이고 있었다. 지희는 고개를 돌려 딸아이의 방 족을 한번 살피고는 잠시 머뭇거리다 고개를 사타구니 쪽으로 천천히 숙이고 눈을 감고 그의 물건을 향해 입을 가져 갔다. “흐으흡..!” 그가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지희의 고개를 뒤 에서..
19세미만 구독불가

금기관계 (체험판)

외로운 늑대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410 2 0 478 2016-04-05
나는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하려고 다시 옷을 벗었다. 그리고.. 그때.. 화장실 수건걸이에 걸린.. 그녀의 팬티가 보였다. 나는 화장실 문을 잠그고는 팬티를 집어 들었다. 방금 전 까지 그녀가 입고 있던 체온이 느껴졌다. 그리고, 아까 전 본 그녀의 열려있던 속살이 생각이 났다. 매혹적인 핑크빛의 속살.. 속살에 어려있던 그 촉촉한 물기.. 그리고, 앙증맞게 부풀어 오른 그녀의 하얀 젖가슴.. 나의 심볼은 걷잡을 수 없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그 부풀어 오른 욕망을 해결 하기 위해 그녀의 팬티를 나의 심볼에 감싸 쥐었다. 그리고, 부드럽게 나의 민감한 부분을 거기에 대고는 비벼댔다. 오른쪽 손목이 아파서 왼손으로 감싸 쥔 나의 ..
19세미만 구독불가

맞아야 흥분하는 아내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458 2 0 430 2016-04-04
“여보... 어때요?” “조... 좋아. 정말... 놀라워... 여보.” 남편이 탄성을 질렀다. “당신이 이제 진짜 여자가 된 것 같아..!” 남편은 희열에 들떠 다시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채 일분도 되지 않아 두 번째의 폭발에 이르고 말았다. 그러더니 고개를 설레설레 내젓는 것이었다. “세상에.. 견딜 수가 없어..흐으으..” 남편은 그렇게 말하더니 자신의 손가락을 내 성기에 찔러 넣곤 다시 한 번 조여보라는 것이었다. 나는 설마하며 시키는 대로 했다. “와.. 이럴 수가..!” 남편이 소리쳤다. 질의 조임이 손가락으로 선명히 느껴진다는 것이었다. 움찔움찔 조이는 움직임이 강하게 느껴지는 게 마치 살아있는 조개에 ..
19세미만 구독불가

알바하는 유부녀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588 2 0 517 2016-03-28
“살결이 참 좋군.. 흐흐.. 부드러워...” 실장이 말하며 얼굴을 더욱 아래로 가져갔어요. 나는 순간 멈칫하며 몸을 틀었어요. 그가 어디로 향하는 지를 알아차렸기 때문이죠. “흠... 몸냄새도 아주 향기롭고 말이야...” “거, 거긴... 아...” 나는 얼굴이 뜨거워졌어요. 벌써 그의 능숙한 혀가 내 가장 은밀한 곳에 닿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었죠. 내가 얼굴이 뜨거워진 것은 그가 입술을 그곳에 들이밀어서가 아니었어요. 남편 아닌 남자에게 몸을 맡기면서 뜨겁게 젖어 질펀해진 계곡을 적나라하게 들킨다는 것은 아무래도 참기 힘든 부끄러움이었거든요. “이것 봐... 홍수가 났는 걸...흐흐..” 실장은 의미 있게 웃으며 ..
19세미만 구독불가

[BL] 하룻밤의 유희 1권

서나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207 6 0 344 2016-03-22
[19금/성인 BL 로맨스] "이번에 하는 가면이벤트 인기가 대단해." "그래?" "그래, 이번에 너 덕분에 한건했다. 게임이래도 몸 본체가 직접 들어갈 수 있게 해놓은 것도 그렇고 넌 역시 천재가 아닐까?" "과찬이 심하다. 난 단지.. 재미를 위해서라구.." 이렇게라도 하면.. 내 자신을 숨기지 않고, 당당히 그에게.. 접근할 수 있을까.. "근데 나 사실.. 이번 기회에 만나고 싶은사람이 있어.."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

ksw1649 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