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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하게, 더 과감하게(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1,012 2 0 146 2016-10-04
수진이의 슬립 치마를 위로 올리고 음부를 만져 보았다. 으으! 그녀의 그곳은 언제나 젖어있단 말야! 혹시 와이프가 일찍 돌아올지도 모르니 일단 한번 해야겠다. “헉! 아아아! 오빠? 뭘 그렇게 빨리 넣어? 오늘은 애무도 안 해주고? 응?” “신음소리 너무 크게 내지마. 그러다가 옆집까지 다 들리겠다.” “아이! 설마 들리겠어? 이삿짐 사다리 차 소리가 얼마나 큰데! 오빠, 유방도 좀 만져줘.” 수진의 슬립 가운 끈의 한쪽만 밑으로 내려 유방을 내놓았다. 그녀의 유두는 발딱 솟아올라 빨기 딱 좋게 되어 있었다. “아아아! 너무 좋아!” 수진인 유두를 빨리자 자기가 엉덩이를 위 아래로 내리 찧으며 아주 깊게 삽입을 하며 방아를 찧어 주었다. 확실히 대낮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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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실장님(체험판)

은설 | AP북스 | 0원 구매
0 0 966 2 0 217 2016-10-12
정실장의 눈이 커다래졌다. 갑자기 차윤숙이 입고 있던 옷을 훌훌 벗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차윤숙은 금세 속옷차림이 되었다. 알몸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얇고 투명한 소재의 검은 속옷. 어젯밤 정실장을 유혹하기 위해 입었던 속옷 차림 그대로였다. “당신 마음을 돌려보려고 난 이렇게 애를 쓰고 있는데… 내 맘을 몰라주고…. 실장님….” 차윤숙은 정실장의 사타구니를 쓰다듬으며 끈적하게 말했다. 몇 번인가 정실장은 끓어오르는 성욕을 이기지 못하고 차윤숙을 데리고 화장실에서 섹스를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처럼 옷을 벗은 상태는 아니었다. 그리고 그때는 적어도 칸막이 안에서였다. “윤숙 씨. 누가 들어오면 어쩌려고 그래.” 정실장은 침을 꿀꺽 삼켰다. 도발적인 차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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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의 유니폼(체험판)

중2엄마 | AP북스 | 0원 구매
0 0 1,185 2 0 198 2016-10-13
“아악! 제발, 제발 이러지 마요!” 한밤중 조용했던 집안을 날카롭게 울리는 형수의 찢어지는 비명.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던 준호는 벌떡 일어났다. 그 소리는 분명히 형수의 것이었다. 또 형이 그 짓을 하는 걸까? 마음이 급해진 준호는 트렁크 차림인 것을 깨닫지 못한 채 후다닥 방문을 열고 뛰어나갔다. 이상 기온 탓인지 6월초인데도 날씨는 한여름을 방불케 했고, 그 열기는 밤이 되어도 가시지 않아 집안은 후끈했다. 그래서였을까? 아니면 형의 사악한 의도 때문이었을까? 형수의 방문은 반쯤 열려있었다. 준호의 시선이 그 문틈에 가닿은 순간에도 형수의 비명은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싫어요! 여보, 제발 살려주세요!” 열린 문틈으로 박꽃처럼 하얀 형수의 알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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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성인식(체험판)

적파랑 | Red Cat | 0원 구매
0 0 1,372 2 0 436 2016-10-13
“아아~ 오빠. 꼭 이래야 돼? 창피해 죽겠단 말야!” 경주가 따지듯 소리쳤다. 그러나 나는 대답 대신 경주의 팬티를 돌돌 말아 내리기 시작했다. “어머나!” “겨, 경주야… 으으~ 네 몸이 이렇게 예쁜 줄 몰랐어.” 거짓말이 아니었다. 팬티를 발목까지 내린 뒤 살펴본 경주의 아랫도리는 금방 빚어낸 도자기처럼 깨끗하면서도 미끈했다. 특히 의도적으로 다듬은 듯 역삼각형 형태로 뚜렷하게 자리하고 있는 경주의 음모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러나 성급하게 그 은밀한 곳을 어루만지는 건 금물이었다. 나는 발목에 걸린 팬티를 얼른 벗겨내어 침대 밑으로 던진 뒤 경주에게 엎드리라고 말했다. 은밀한 곳을 보여주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 때문인지 경주가 자발적으로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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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거긴 안돼(체험판)

민작가 | 미유 | 0원 구매
0 0 664 2 0 58 2016-05-18
“엄마! 오늘은 분홍 팬티를 입었네?” “얘는 또 팬티 타령이니?” “엄마 나이엔 좀 더 도발적인 까만색이 어울린다니까. 그래야 마음이 젊어진단 말이야. 난 늙은 엄만 싫단 말야.” 헉! 이게 무슨 개뼈다귀 같은 표현이란 말인가. 엄마의 팬티에 대해 왈가불가하다니? 더구나 치마 속을 뻔히 들여다보면서 말이다. 난 허둥거렸지만 그들은 아무렇지 않은 듯한 표정이었다. . . . 난 손길을 은밀하게 뻗어 치마 속으로 파고들었다. 고운 살결이 야들야들한 촉감으로 손아귀 가득 감겨들었다. 손가락 끝으로는 보들보들한 팬티의 감촉이 느껴졌다. 몰캉몰캉한 음부의 굴곡이 입술로 스며들었다. 그런데도 아줌마는 나의 음탕한 속내를 느끼지 못하는지 내 어깨만 마냥 쓰다듬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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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총각 농락하다(체험판)

민작가 | 미유 | 0원 구매
0 0 727 2 0 66 2016-05-18
발기된 물건을 아줌마가 본다면, 나는 그 즉시 이 집에서 쫓겨날지 몰랐다. 그래서 나는 발기된 물건을 죽이기 위해 무진 애를 썼는데,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했지만 내 물건은 죽을 줄을 몰랐다. 그러던 중 아줌마가 쪼그려 앉으며 발과 종아리에 비누칠 했다. 그래서 나는 큰 거울을 통해 다리를 쫙 벌리고 쪼그려 앉은 아줌마의 거의 다 드러난 허벅지를 쳐다보며 꿀꺽꿀꺽 침을 삼켰다. 그런데 바로 그때, 아줌마 손바닥이 가랑이 사이로 불쑥 들어와 발기된 내 물건을 한차례 홱 훑고 지나갔고 그 순간 나는 부르르 몸을 떨며 소리 질렀다. “어우우우우!……” 그리곤 얼른 꿀꺽 침을 삼키며 큰 거울을 통해 아줌마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러자 아줌마가 다행스럽게도 그런 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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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여자들(체험판)

민작가 | 미유 | 0원 구매
0 0 792 2 0 63 2016-05-24
“젖가슴만 만지는 거야. 더 이상은 곤란해. 알았지?” 하지만 난 대답하지 않았다. 젖통만 만질 거라면 애당초 시작도 안했을 거였다. 난 아줌마의 속내를 훤히 꿰뚫고 있었다. 나한테는 괄괄한 척 행동하지만, 다른 남자들 앞에서는 얼굴만 붉히는 숙맥이었다. 남편과 헤어진 지 1년 동안 섹스다운 섹스를 한 번도 못 해본 게 분명했다. 난 아줌마의 허벅지를 매만지다가 치마 곳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팬티라고 할 것도 없는 천 조각이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어어~ 아줌마 구멍에서 물이 흐르고 있어. 가랑이를 훔쳐보게 할 때부터 줄줄 쌌던 거 아냐?” “아, 아냐……” “피~ 거짓말! 내가 다 알지롱~” “영호야…… 그만 두면 안 될까?” “아직 시작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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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너(체험판)

민작가 | 미유 | 0원 구매
0 0 793 2 0 103 2016-05-24
나는 누나의 치마를 걷어올린 다음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곤 엉덩이로 얼굴을 묻어버렸다. "어머! 뭘 하려는 거니?" "누나 힙을 맛보고 싶어. 언젠가는 꼭 핥고 싶었거든." 나는 누나의 팬티를 옆으로 밀친 뒤 허기진 사람처럼 게걸스럽게 쪽쪽 빨아대며 엉덩이의 중심부를 탐하기 시작했다. "어머! 거긴 더럽잖아. 안 돼!" "아냐! 하나도 안 더러워. 더러우면 어때? 내가 깨끗하게 다 빨아줄게." "하아악! 하지 마! 기분이 이상하단 말이야! 제발, 정민아! 아아아!" "남편이 여길 빨아준 적이 있어?" "아냐……. 거긴 해본 적이 없어……. 처음이야……. 그만……. 제발……." 누나는 허리를 비틀면서도 짜릿한 쾌감에 차마 강한 저항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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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의 아내(체험판)

민작가 | 미유 | 0원 구매
0 0 1,062 2 0 110 2016-06-01
"윤희가 빨아주는 모습을 보고 싶어. 남편이 있는 아파트 계단에서 다른 남자의 물건을 빨아대는 너의 입술을 보고 싶어. 생각만 해도 죽이지 않아?" 윤희는 갑자기 누구라도 튀어나올지 알 수 없는 아파트 계단에서 남자의 물건을 빨아댄다는 것이 불안했지만 몸은 그게 아니었다. 이미 그의 기둥을 잡아 입으로 덥석 물어버린 것이었다. 그래도 긴장과 두려움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흐읍……. 빨리 싸……." 입 안 가득 들어찬 정호의 기둥이 거센 폭풍처럼 목구멍 깊숙이 쑤셔 박히는 것만 같아 윤희는 커억 위급한 외침을 토해냈다. 그러나 윤희는 그의 기둥을 뱉어내지 않았다. 빨리 그를 폭발시켜야 끝날 것이라는 판단에 혀놀림을 빠른 움직임으로 요동시켰다. "으윽!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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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냥 할래요?(체험판)

중2엄마 | Red Cat | 0원 구매
0 0 1,037 2 0 102 2016-08-03
하얗고 매끈한 알몸에 커피색 스타킹만 신은 그녀의 모습은, 정말 눈부실 정도의 에로티시즘을 뿜어대고 있었다. “후훗~ 이제야 다 벗었네? 그런데 수한이는 어떤 포즈를 좋아하니? 혹시 이런 포즈도 좋아해?” 누나는 말과 함께 갑자기 침대에 개처럼 엎드려서는, 내 쪽을 향해 그 탐스러운 엉덩이를 쭉 내밀기 시작했다. 너무나 음탕스런 그 포즈에, 난 헛바람을 집어삼키며 나지막한 비음을 터뜨려야만 했다. “왜? 수한이는 이런 포즈 싫어하니? 이상하네? 다른 사람들은 다 좋아하던데…… 한번 잘 봐봐. 누나의 부끄러운 엉덩이구멍까지 자세히 보이잖아.” 이번에는 두 손을 뒤로 뻗어 탱글탱글한 엉덩이짝을 각각 움켜잡더니만, 양옆으로 힘차게 쪼개주는 거였다. 그러자 엉덩이계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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