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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사이의 은밀한(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1,159 2 0 92 2016-05-20
“손 말고 다른 건 안 돼요?” “다른 거 뭐?” “작가님 혀…… 혀로 핥아 닦아줘요. 후후후” 그녀의 말에 놀라 나도 모르게 뒤로 돌아섰다. 거기에 그녀가 있었다. 입고 있는 바지와 팬티를 밑으로 까내린 그녀의 속살과 시커먼 언덕이 내 눈에 먼저 들어왔다. 그녀는 옷을 추켜 세울 생각도 하지 않고 나에게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고 있었다. “휴지가 없어요. 작가님 혀로 닦아줘요. 후후후” 난 주체할 수 없는 욕정을 느끼며 그녀에게 한발 다가섰다. “근데 어쩌죠? 나, 밑이 많이 젖었는데……” 내가 그녀의 코앞에 이르렀을 때 그녀가 말했다. “많이 젖었다구? 오줌 쌌어?” “아뇨. 나, 아까 방에서부터 작가님 옆에서 이상하게 흥분해가지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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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의 오르가즘(체험판)

독고향, 소우 外 | so what | 0원 구매
0 0 1,088 2 0 86 2016-05-23
사내가 상미의 잠옷을 확 잡아챘다. '드드득! 찌이익!' 상미의 잠옷에 달려 있는 단추가 떨어져 나가고 천 조각이 찢겨나가는 소리가 방 안에 울려 퍼졌다. "고, 고모! 아아!" 남자에게 두 팔목을 붙들린 상태로 조카를 바라보았다. 사내가 조카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이야! 이거 나이도 어린년이 빨통이 장난이 아니네." 난 하늘이 무너지는 절망감에 몸을 떨었다. 이제야 마음잡고 공부를 다시 해보겠다는 조카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믿기 힘들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단 말인가!' 또다시 남자의 손이 분주하게 조카의 몸을 더듬던 손이 급기야 아래로 내려갔다. 팬티와 잠옷바지가 내려가는 순간, 사내가 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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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내 아내(체험판)

적파랑 | so what | 0원 구매
0 0 1,534 2 0 60 2016-05-26
“아이~ 시팔! 다리 좀 벌려보라니까!” 나지막하면서도 상당히 위압적인 목소리가 적막함을 뚫고 흘러나온 것이었다. 분명한 남자의 목소리였다. 나는 그만 깜짝 놀라 재빨리 다시 베개에 얼굴을 묻어야만 했다. 그리고는 조용히 주위를 살폈다. “제…제발 수덕아, 이러지마! 부탁이야! 들킨단 말이야.” 분명 억눌린 여자의 목소리였다. 하지만 워낙 작은 외침인지라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아내인지 큰처형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 수덕이녀석이 둘 중 한명에게 뭔가 나쁜 짓을 하고 있는 게 틀림없었다. 순간적으로 온몸의 솜털들이 쭈뼛쭈뼛 서는 기분이었다. 수덕이에게 당하고 있는 것이 아내든 큰처형이든, 그것은 분명 금기시된 배덕적인 관계였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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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말고 어린 애인(체험판)

독고향 | so what | 0원 구매
0 0 1,321 2 0 51 2016-05-26
아줌마의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나는 장딴지를 거쳐 무릎까지, 까칠한 혀로 차츰 더듬어 올라가야 했습니다. 아줌마는 그 감미로운 혀 놀림에 점점 달아오르는지, 뜨거운 신음소리와 함께 가랑이를 더욱 활짝 벌려대는 거였어요. 그러자 놀랍게도 아줌마의 거뭇한 사타구니의 모습이 고스란히 내 눈에 들어오는 거였습니다. 아줌마는 음탕하게도 얇은 가운 안에 아무런 속옷도 입지 않았던 겁니다. 실제로 처음 보는 여자의 시뻘건 조갯살의 모습에, 난 머릿속이 하얗게 변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곤 두 눈을 찢어져라 치켜뜨곤 그 음란해 보이는 친구엄마의 조갯살을 뚫어지게 쳐다봐야만 했죠. 그렇게 넋을 놓고 자신의 아랫도리를 쳐다보니까 아줌마는 요염한 미소와 함께 더욱 가랑이를 활짝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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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뒤로 하는 걸 좋아했어요(체험판)

가가 | AP북스 | 0원 구매
0 0 840 2 0 74 2016-05-30
“다리 올려!” 현태의 명령에 연지는 왼쪽 다리를 욕조 위로 올렸다. 젖꼭지에 머물던 현태의 눈길이 스르르 내려가더니 털 덮인 둔덕을 훑자, 사타구니의 갈라진 부분이 한껏 움츠렸다가 활짝 개화되며 벌렁거렸다. 현태가 음부 가까이 얼굴을 들이대며 말했다. “이젠 내가 붓게 해줄게!” 현태는 연지의 허벅지를 양쪽으로 밀어냈다. 가랑이가 벌어지자 가녀린 자태로 웅크리고 있던 클리토리스가 사레에 걸린 것처럼 자지러졌다. 꽃잎이 난리법석을 떨어대며 옹벽을 무너트렸다. 현태의 얼굴이 바투 다가왔다. 물이 연신 흘러내리고 있는 둔덕에 시선이 꽂히자 연지는 허벅지를 꽉 조였다. “보지 마!” “내 꺼, 내 맘대로 보는데 웬 참견?” “창피해.” “자꾸 그러면 안 빨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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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누드모델(체험판)

적파랑 | so what | 0원 구매
0 0 4,234 2 0 88 2016-06-01
아줌마는 내가 추리닝을 벗기려 하자 새삼스럽게 앙탈을 부렸다. “하, 하지 마 이 나쁜 녀석아! 너 지금 아줌말…… 어떻게 하려는 거야?” “아줌마랑 세, 섹스가 너무 하고 싶어요! 한번만요. 아줌마! 네?” 그러면서 나는 아줌마의 바지추리닝을 훌떡 벗겨버렸다. 바른생활 아줌마답게 아줌마의 팬티디자인은 굉장히 평범했다. 그 흔한 망사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꽃무늬 하나 그려지지도 않았다. 하지만 오히려 밋밋한 팬티였기에 나는 더욱 아줌마가 섹시하게 느껴졌다. 아줌만 팬티만 남게 되자 날 나무라면서도 굉장한 힘으로 껴안아주는 것이었다. 아줌마의 유방이 호떡처럼 내 가슴팍으로 찌그러졌다. 아줌마의 모순된 행동이 나는 더욱 짜릿했다. “하아 아아아! 제발,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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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단비가 내리는 날 1권

마모레 | 현나라 | 0원 구매
0 0 3,142 7 0 355 2015-06-10
[19금/BL 로맨스] 그 뒷말을 잇지 못했다. 마주잡은 두 손이 떨어지며, 백이도가 나를 끌어안았다. “나 좋을 대로 생각해도 되는 거 맞죠? 아니라면…” 정말 귀엽네. 25살이나 먹은 남자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거절해줘? 그럴까?” 이도의 어깨가 말없이 들썩인다. 잠깐의 침묵 끝에 이도는 나의 손을 잡고 걸었다. 한참을 걸어, 아무도 없을 것 같은 건물 틈 사이에 도착했고, 이도의 입술이 나의 입술 위로 내려앉았다. 부드러운 키스가 아닌 이제 막 본능에 눈뜬 아이처럼 흥분에 쌓인 채로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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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k군의 은밀한 그 곳 1권

딸기 | 골드노벨 | 0원 구매
0 0 409 10 0 98 2017-01-10
그는 교활하다. 그리고 계산적이다. 자기 밖에 모르며 타인의 감정을 잘 읽지 못한다. 친한 친구도 그의 멱살을 잡고 뱀 같다고 말한다. 서울지방검찰청 검사장의 아들. 한국대학교 법대 2학년 우등생. 강진헌 .모두 동의어다. 그렇기 때문에 그를 표현하기 위한 수식어는 '완벽하다' 라는 표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집안이면 집안, 학벌이면 학벌, 심지어 불공평하게 신이 내려준 기럭지와 외모는 뭇 여성과 남성의 관심이 대상이었으니까. 하지만 그런 그가, 유일하게 약해지는 단 하나의 것. 매부리코의 여자, 첫사랑 계수지를 만나면 모든 능력치와 명성은 녹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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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가 좋다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520 2 0 297 2017-01-08
“석호 어머니.. 안마를 하니까 너무 덥네요. 저도 옷 좀 벗고 할게요..” 민호는 티셔츠를 벗고 바지를 벗어 트렁크 팬티만 입은 상태가 됐다. 석호엄마는 민호의 속마음도 모르고 땀을 흘리며 자신을 안마해주는 민호가 고맙기만 하다. ‘민호는 참 착하기도 하지.... 그나저나... 어머머.. 저 몸 좀 봐... 어린 나이인데도 몸이 훌륭해...우리 그이는 상대도 안되겠어...’ 애무의 여흥으로 야릇한 시선으로 민호의 몸을 보던 석호엄마는 자신의 남편과 너무나도 비견이 되는 민호의 육체에 속으로 한숨을 쉰다. 민호는 침대에 올라가 석호엄마등위에 걸터앉는다. 그리고는 목부터 주무르기 시작했다. 어깨를 주무르고 겨드랑이 사이에 손을 넣고 주무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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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섹스 (체험판)

박부장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269 2 0 442 2017-01-15
“아~...이제...이제는...넣어줘요...아~~” 여전히 눈을 감고는 있지만 아까보단 훨씬 강한 떨림과 거친 신음을 토해내던 그녀가 처음으로 말을 한 것이다. 그녀의 목소리에 놀랄 법도 했지만, 난 아무 말 없이 그녀의 두 다리를 벌리곤 천천히 다가갔다. 바로 삽입하지 않고 음핵을 잠시 문지르듯 비비다가 입구에 귀두를 대고 넣으려는 시늉만을 반복했다. “아잉...아하...” 그녀의 손이 재촉하듯 나의 허리를 잡아당긴다. “아아...흑...아~” 넣는 순간 뜨거운 신음을 토해내던 그녀의 입술에 입맞춤하며 아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순간 시트를 움켜쥐며 그녀의 허리가 들어 올려져 소리가 날 만큼 나의 배에 그녀의 배가 닿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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