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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남편 친구의 유혹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44 2 0 114 2017-07-21
“흐읍.. 이..이러지 말아요..” “그냥 가만히 있어요.. 윤주씨도 날 원하잖아요..” 석훈은 그녀의 허리를 강하게 끌어 안은 채로 그녀를 벽으로 밀어 붙였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을 훔쳤다. 물컹한 그의 혀가 입술을 파고들어 입 속으로 들어오자 윤주는 힘없이 그에게 혀를 내밀었다. 두 사람의 혀가 강하게 서로를 더듬으며 뒤엉켰다. 그러는 동안 석훈의 손이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며 그 속으로 파고 들었다. 허벅지를 더듬어 엉덩이에 이른 석훈의 손이 멈칫 했다. 원피스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석훈은 잠시 그녀의 입술에 입을 떼내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부끄러운 얼굴이 되어 고개를 떨구었다. 석훈은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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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사장님의 아내와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725 2 0 112 2017-07-25
“이러지 마.. 나중에.. 응..?” 그녀는 자세를 한껏 낮춘 채 들릴 듯 말듯한 목소리로 속삭였지만 나는 그녀의 애원을 들어주지 않았다. 치마 속으로 들어간 내 손은 어느새 그녀의 계곡에 닿았고 그녀는 다리를 잔뜩 오므리고 있었다. 하지만 내 손이 거칠게 파고들자 그녀는 하는 수 없이 다리를 벌려주며 내 손을 받아 들였다. 얇은 팬티를 사이에 두고 그녀의 계곡을 더듬기 시작하자 그녀는 두 손으로 책상에 지탱하고 선 채로 엉덩이를 움찔거렸다. 나는 그녀가 얼마나 색욕이 강한지를 잘 알고 있었다. 아무리 싫다고는 하지만 그녀는 곧 내 손길에 젖어들 것이 분명했다. 나의 손길이 그곳을 집요하게 자극하자 내 예상대로 그녀의 계곡은 젖어 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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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S&M 1권

파이어 버드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073 3 0 95 2017-07-25
“지금부터 넌 우리 노예나 마찬가지니깐, 우리 지시에 무조건 복종을 하도록 해! 그럼 어서 시작해, 이년아!” 크리스티나가 야멸찬 목소리로 명령했다. “제..제발..절 위해 제.. 제 아래에 넣어주세요. 저.. 절 미치도록 만족시켜 주세요.” 트레이시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더듬더듬 말했다. 그러자 크리스티나가 곧바로 트레이시의 엉덩이를 후려갈기며 호통을 쳤다. “이년아, 제대로 못하겠어? 하려면 좀 똑바로 잘 좀 해봐!” 그때 리로이는 트레이시의 엉덩이쪽에 서서 그녀의 아래를 손으로 만지작거리고 있었기 때문에, 트레이시는 자기 다리 사이로 리로이의 거대한 성기를 똑똑히 볼 수가 있었다. “리로이 나리.. 제발.. 제발 좀 넣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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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타부 - 완전한 사육 1권

적파랑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329 5 0 454 2016-02-23
결국 두 다리가 묶인 유현지는 반항할 기력을 상실하고 눈을 꼭 감은 채 뜨겁게 끓어오르는 오욕감과 굴욕감을 참고 있는 듯 했다. 허벅지의 안쪽에 녹을 듯이 아스라한 유현지의 음모 부분은 거친 희롱을 받았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여전히 매끄러웠고 미려함을 보여주고 있었다. “자, 현지, 그럼 너의 그곳을 확실하게 보자구.” 성진은 빨랫줄에 걸친 로프를 당겼다. 그러자 로프가 서서히 올라갔고 그에 따라 현지의 양 다리도 따라 올라갔다. 현지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듯한 목소리로 울먹였다. “어째서, 이런 일을 하는 거죠? 당, 당신은 정말 미치광이에요.” “어쭈, 네가 간이 부었구만. 좋아, 또다시 그런 말 할 수 있나 보자고.” 성진은 실실 웃으면서 로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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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바꿔서 해볼까?(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738 2 0 69 2016-03-25
남편친구인 철호 씨도 남편과 똑같이 제 엉덩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제 엉덩이를 탐스럽게 어루만졌습니다. 저는 몸이 달았습니다. 그래서 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체중을 유지하면서 다른 손을 배 밑으로 가랑이 속으로 넣고는 스스로 질구를 벌렸습니다. “하, 하고 싶어요. 철호 씨. 빠, 빨리!” 그런 행동과 말투에 제 스스로 생각해봐도 놀라울 지경이었습니다. 철호 씨는 뒤에서 육봉으로 제 질구를 문지르다가 힘껏 질 속으로 삽입을 했습니다. “어흐윽!” 묵직하게 뒤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철호 씨의 육봉에 저는 정신이 아득했습니다. 그리고 점점 가속도를 붙여 박음질에 속도를 내는 그의 몸짓에 저 또한 호응하듯 엉덩이를 돌렸습니다. “후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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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교생(체험판)

적파랑 | so what | 0원 구매
0 0 703 2 0 76 2016-04-11
은비는 찢어지는 비명소리를 내야만 했다. 입고 있던 추리닝이 사정없이 벗겨져 버린 것이다. "우! 그새 팬티 갈아입으셨나 보네…… 아침엔 이런 팬티 아니었던 것 같은데…… ." 민수가 느물느물 웃으며 팬티 위로 은비의 엉덩이를 토닥거렸다. 집에서 나올 때 입었던 T자 팬티는 전철 안에서 민수한테 시달리느라 펑 하니 젖어 이미 팬티 구실을 상실해 버린 뒤였다. 그래서 쉬는 시간 학교 앞 상점에 갔는데, 공교롭게도 성인용 팬티는 변변한 게 없었고, 여학생들이 즐겨 입는 주니어용 팬티만 있어 별수 없이 그걸 사 입은 터였다. "야, 난 네 선배고 여기 선생이야. 제발 그만 둬." 팔이 앞으로 묶인 채 엉덩이를 드러내게 된 은비가 간절한 음성으로 민수를 돌아보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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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남자가… 맛있다(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1,001 2 0 143 2016-04-30
하지만 저는 자는 척하려다가 이내 까무러칠 듯 놀랐습니다. 아무래도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어느새 제 팬티가 거의 완전히 벗겨져 있었던 거예요. 석호가 막 저의 발목에서 살금살금 팬티자락을 뽑아내는 중이더군요. 제가 걸치고 있던 란제리 잠옷도 젖가슴 위까지 활짝 걷어올려져 상태였구요. 그렇게 알몸이 될 때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니… 뒤늦게 후회했어도 소용없는 일이었죠. 그런 판국에 눈을 떴다가는 석호가 정말로 무슨 짓이든 저지를 게 뻔했으니까요. 석호는 제가 피곤해 한다는 걸 아는지 대담한 행동마저 서슴치 않았습니다. 두 손으로 가만히 제 허벅지 사이를 붙잡아 벌리고 있었어요. 아찔했습니다. 섣불리 저항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무릎을 벌리면 석호 앞에서 아무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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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갖고 싶다(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725 2 0 48 2016-05-04
“아! 아랫도리가 지저분해서 그래? 미안, 미안! 오늘은 웬일인지 몸속에 싸라고 허락하는 바람에… 헤헤~ 정 찝찝하면 휴지로 대충 닦아내고 해!” 그는 정말이지 내가 듣기민망한 말들만 지껄여대고 있었다. 아마 상수가 아닌 모르는 남자였다면 그런 말들이 도리어 나를 흥분시켰겠지만, 지금은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이었다. 하지만 그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상수의 눈길은 곧장 나의 벌어져있는 사타구니 사이에 꽂히기 시작한다. 화들짝 놀라며 다리를 오므려보지만 이미 상수가 다 본 다음이었다. 이내 수치심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그렇게 고개를 푹 숙인 채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내 귓가로 어느 순간 사르륵 바지가 내려가는 소리가 들여왔다. 깜짝 놀라 고개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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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퍼 좀 내려주실래요?(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761 2 0 43 2016-05-13
“나 옷도 못 벗겠어. 지퍼 좀 내려줄래?” 나는 그녀의 말보다 표정 때문에 더 놀랐다. 무언가를 열망하는 듯한 표정이 얼굴 가득 어려 있었기 때문이었다. 쿵쿵 뛰는 가슴을 가까스로 다스리며 누나의 원피스 지퍼를 내려줬다. 스르르 옷이 갈라지며 브래지어가 보였고, 뒤를 이어 앙증맞은 팬티. 지퍼를 엉덩이 부근까지 내리자 원피스는 스르르 몸에서 미끄러지듯 떨어져 나왔고, 내 눈 앞에 반라의 그녀가 서 있었다. 사실 나는 반라의 그녀를 욕실 안으로 데리고 들어간 후 돌아서려고 했다. 하지만 그녀는 날 쉬 보내주지 않았다. “찝찝해서 씻기는 해야겠는데 너무 취해서 못 하겠다구. 무슨 말인지 몰라?” “그러니까 지금 나한테 나머지 옷도 벗기라는 거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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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여직원(체험판)

소우 | Red Cat | 0원 구매
0 0 951 2 0 179 2016-05-18
소영은 알몸으로 두 팔과 두 무릎으로 길 수밖에 없었다. 모양 좋은 유방은 중력에 의하여 덜렁거리며 바닥을 향했다. 군살이 없는 엉덩이가 화근이었다. 뒤에서 보자 동굴은 물론이고 항문까지 분명하게 보였다. 중심에서 기묘하게 뻗어 나온 진한 핑크 색 기관이 부끄러운 나머지 움찔거리며 수축하기 시작했다. “너, 너무해요. 싫어요!” 경민은 뒤로 돌아 소영을 앞서게 하기도 하면서 더욱 자극적인 행동을 했다. 균형을 잡기 위해 뒷다리를 벌리자 소영의 비밀스러운 곳이 확연하게 보였다. 완전히 노출되고 완전하게 열린 동굴 사이로 항문도 보였다. “앗… 그, 그만….” 굴욕적인 개 흉내를 내게 하고 보여서는 안 될 부분까지 보여준 소영은 울먹이기 시작했다. 동시에 자신의 처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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