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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덫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024 2 0 77 2017-05-11
“남편이랑 뒤로 해봤어요..?” 지은은 고개를 끄덕이고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강현은 뒤에서 강하게 삽입한다. “아흐~~” 지은의 몸이 앞으로 쏠리자 허리를 붙잡고 바싹 당겨 지은의 몸과 더욱 밀착하여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지은의 뽀얀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강현은 지은의 엉덩이를 애무해주었다. “아~~~아흐~~” 시부모님이 계신데도 남편 외의 다른 남자에게 엉덩이를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에 죄책감이 들기도 하였지만 일단 차오르는 욕구부터 해결하고 싶었다. 그리고 시부모님이 깰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이 지은을 더욱 흥분시켰다. 강현은 거칠고 빠르게 허리운동을 시작하였다. 지은은 침대 시트를 붇잡고 고통과 환희를 맛보며 절정에 치닫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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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보다 좋은 불륜 (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892 2 0 109 2017-05-24
‘하으으... 미치겠어... 이대로 죽어도 좋아...’ 남편에 대한 일말의 미안함이 금세 사라졌다.. 그리고 이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내가 이렇게 뜨거울 수 있는 여자였는지 몰랐다. 조용했던 여자, 순종을 여자의 미덕으로 알았던 내가 지금처럼 남자의 품에 안겨 숨을 헐떡이고, 뜨거운 신음을 참지 못하고 이런 모습을 보이리라고는 말이다. 그리고 난, 섹스란 그런 것인 줄 알고만 있었다. 그냥 조용히 남자를 받아들이고, 그 남자가 이끄는 대로 몸을 맡기면 그 뿐이라고 말이다. 허나 이제 난 안다. 섹스란 그런 것이 아님을, 섹스란 뜨거움이며, 그 뜨거움을 상대에게 고스란히 드러낼 때, 그 상대방이 더 큰 뜨거움과 희열을 준다는 걸 이제는 알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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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스왑 (체험판)

야색마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137 2 0 105 2017-05-24
“아...너무 좋아요..사모님....정말....미칠 것 같아요.” “아.....김대리님...” 유민은 김대리의 입술에서 입을 떼고는 다시 시선을 돌려 손안에서 연신 움찔거리는 김대리의 성기를 바라 보았다. 검붉은 심볼은 흘러나온 액으로 인해 번들거렸다. 손에 잡히는 김대리의 물건은 강하고 힘차 보였다. 유민 역시 미칠 정도의 흥분으로 인해 온 몸이 짜릿해져 갔다. “아...사모님...미치겠어요....” 유민은 자신도 모르게 손을 움직여 김대리의 단단한 물건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김대리는 그런 유민의 등을 안타까운 손짓으로 만지고 쓰다듬었다. “아....사모님....저....미칠 것 같아요..” “아...하..김대리님.....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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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 마이 와이프 : 아내를 거래하다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772 2 0 87 2017-05-24
“필요하신 게 40억이라고 하셨나요?” “네?? 네..” “유부녀치곤 괜찮네요. 우선 외모와 몸매는 합격입니다. 나체를 한번 보죠?” 대뜸 내 집에 들어와 당당히 내 아내의 나체를 보여달라는 그의 말에 어이가 없어 아무 대응도 못하고 입만 벌린 채 이놈의 얼굴을 쳐다보고 있다. 아내는 이미 마음을 굳혔는지 날 한번 쳐다보고는 일어서서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한다. 천천히 긴 치마를 바닥에 소리 없이 떨어트리곤 카디건을 벗는다. 블라우스를 벗자 아내의 하얀 몸매가 그대로 들어났다. 언제나 보는 아내의 나체였지만... 이렇게 비참하게 지켜본 적은 없었다. 브래지어와 팬티를 부끄러움에 손으로 가리고 그 남자 앞에 서 있는 아내다. “훌륭하시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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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섹스에 눈뜨다 (체험판)

야색마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224 2 0 300 2017-05-30
“조금 벌려 볼래..?” 정은은 부끄러움으로 떨어지지 않는 다리를 억지로 살짝 옮겨 한부장에게 벌려주었다. 정은의 무성하고 검은 음모를 손으로 만지던 한부장이 살짝 허벅지 쪽에서 위로 정은의 계곡을 감쌌다. 그리고 손가락을 뻗어 그 사이로 천천히 넣어 정은의 속살을 갈랐다. 정은은 자신의 지금 모습이 너무나도 흥분이 된 듯 이미 흥건하게 액이 흘러나와 그곳이 척척할 정도였고 한부장이 손가락을 대자 정은의 그 액은 한부장의 손을 미끌미끌하게 만들었다. 한부장은 손가락으로 정은의 계곡과 앞쪽 클리를 동시에 비비기 시작했다. 손을 쭉 펴서 가운데 손가락의 끝부분에 정은의 클리토리스가 문질러졌고 한두마디 정도의 손가락이 정은의 속살 안으로 파고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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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놈과 내 여친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833 2 0 87 2017-06-01
“하아..하아...선생님..지금..하아..” “왜에..이러면 안 돼...너 나 좋아하잖아?” “그..그렇긴 한데..하으으윽!! 선생님..하아..하아..” “왜? 빨리 말해..싫다면 뺄게..” “아..아니에요..하아..선생님 좋아요..좋아..하아..키스해주세요..하아..” 은주의 그 말에 난 은주의 입술에 진하게 키스를 하며 봉긋한 작은 가슴을 손으로 어루만지며 계속해서 은주의 속살에 내 물건을 쑤셔 넣었다. 은주는 아래에서 느껴지는 아찔한 자극에 나와 키스를 하며 계속 거친 숨을 토해냈고, 결국 못 참겠는지 내 입술에서 입술을 떼며 거친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하아..하아..선생님~ 하으윽!! 섹스도 왜 이렇게 잘해요..하아...하아..”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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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 전철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081 2 0 139 2017-06-13
“너.. 너무 아파요...” 남자는 아무런 반응도 없던 나의 말에 당황했는지 잠시 멈춰 가만히 있더니 이내 씨익 한 번 웃어 보이곤 나의 가슴을 부드럽게 주물러 대기 시작했다. 아까보다 훨씬 약해진 남자의 손길에 안도를 하기도 잠시, 남자의 다른 손 하나가 나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 안으로 들어왔다. 남자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팬티를 살짝 손가락 하나로 제치고는 다른 손가락 하나로 내 속살에 쑤셔 넣었다. “흐으으읍...!” 남자의 손가락은 굉장히 긴 듯했고, 갑작스레 내 속살 안으로 찌르고 들어오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고 난 억지로 이를 물고 참았다. 하지만 남자는 나의 신음소리를 들은 듯 했고 한 쪽 발로 내 다리를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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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그리고 추악한 유혹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80 2 0 76 2017-06-13
“이 다리를... 내가 얼마나 갖고 싶었는지 알아...? 이 탐스러운 허벅지, 날씬한 종아리... 희고 앙증맞은 발...흐흐..” 그는 실실 웃으며 그녀의 발가락을 자신의 입 속으로 넣어 정성스레 빨았다. 장중령의 혀가 그녀의 발가락 사이사이로 왕래할 때 유진은 몸을 움찔거렸다. 방금 전과는 다르게 장중령은 다소 부드럽게 그녀의 발에 키스를 했다. 발바닥과 뒷꿈치, 복숭아뼈, 뒷 종아리... 자신의 입으로 물고, 빨고, 핥으며 허벅지로 올라갔다. 이제 그녀의 몸에 단 하나 남은 천조각을 장중령은 볼 수 있었다. 앙증맞은 연보랏빛 팬티... 왼손으로 그녀의 입구를 쓰다듬었다. 유진은 두 눈을 질끈 감았다. 그녀의 은밀한 그곳이 드러나자 장중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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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내를 원해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881 2 0 85 2017-07-05
“하아... 아~ 아~~ 이러지...아아~~~ 마세요.. 남편이 보면... 아아아...” 미연이는 연신 엉덩이를 틀어대며 명석이의 물건을 피하려 했으나, 명석이는 미연이의 허리를 감싸 쥐고 연신 박음질을 해댔다. 미연이의 엉덩이가 앞뒤로 출렁거렸다. 녀석의 성기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미연이의 걸쭉한 액이 거실 바닥에 떨어졌고, 석준이의 성기를 문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얼굴을 살짝 찡그리며 반항을 하는 듯 했으나 이미 몸은 녀석들에게 유린 당한지 꽤 됐는지 녀석들의 손길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남의 여자 따는 맛이 최고라니까... 흐흐흐.” -짝~ 탁~~ 짜악~- 명석이가 양 손으로 미연이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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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흥분 (체험판/무삭제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733 2 0 94 2017-07-05
“아...아파요...그만....그렇게 세게 쥐면...아흑....그만 살살....살살해요..” 김씨가 아내의 유방을 세게 움켜쥔 모양이었다. 풍만하고 터질듯이 탄력적인 아내의 유방이 김씨의 우악스런 손길에 마구 일그러지는 모습이 상상되자 철우는 피가 머리끝까지 솟구치는 기분이었다. 더구나 살살 이라니...그 말은 아내가 김씨에게 유방을 주물러도 좋다고 완전히 허락하는 것이 분명했다. “후후... 알았어... 새댁 살살 살살 만져줄테니...가만히 좀 있으라구...그래 그렇게...흐흐흐…워메 부드러운거...새댁의 가슴이 엄청 부드럽구만...그리구 내 손이 상당히 큰 편인데도 한 손에 젖이 다 안잡힐 정도로 크고 탱탱해...워메존거...기가 막히게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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