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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주는 아줌마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183 2 0 565 2015-11-10
“아줌마 벌써 팬티가 다 젖었네요? 야아~~” “아유~ 뭐 그걸 다 이야기하고 그래~ 남사스럽게~” 내가 쑥스러워하자 그 녀석은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고 내 팬티를 아래로 까 내려버렸다. “흐윽!! 아줌마 ~ 나~ 아줌마 거시 보고 싶은데 실내등 좀 켜도 되요? 흐으으~” 나는 좀 창피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가 하는데로 내버려두고 싶어서 “아유~ 창피한데~~ 모올라 맘대로 해요~ 흐읏!~” 순간 그의 손이 내 아랫도리를 살짝 살짝 건드렸고 내입에서는 참으려고 했던 신음이 새어 나왔다. 희미한 실내등은 나의 아랫도리를 훤하게 비추고 있는데 그는 뭐가 그리 궁금한지 내 가랑이를 벌려가며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하후~~ 아줌마 거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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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멈출 수 없는 사정(체험판)

소이현 | AP 북스 | 0원 구매
0 0 2,305 2 0 322 2015-10-21
나는 고개를 심하게 도리질 치는 새댁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빨간 천 조각이 걷혀지자 검은 치모 가운데로 쪽 째져 벌렁거리는 살점이 드러났다. 처녀는 아니지만, 신혼의 두덩은 평화로워 보이는 지평이었다. 새댁이 엉덩이를 틀어대며 소리를 버럭 내질렀다. “죽고 싶어?” “죽이고 싶어.” “아아, 제발……” 새댁의 애원 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은 채 도톰한 조개의 겉살을 잡아 양쪽으로 활짝 벌렸다. 치모 속에 도사리고 있던 음순이 빨아달라는 듯 수줍은 자태로 혀를 날름거렸다. 잽싼 동작으로 아랫도리를 향해 얼굴을 돌진시킨 뒤 혀를 뽑아 야들야들한 벼슬과 붉게 물든 앵두를 살살 자극하기 시작했다. “하아, 내가 미쳐!” 저항과 순종이 뒤섞인 새댁의 목소리는 음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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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Hole(체험판)

소이현 | AP 북스 | 0원 구매
0 0 866 2 0 189 2015-10-22
그런데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고개를 들어 올리던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 숨을 턱 멈추고 말았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홀라당 벗겨진 내 몸뚱이가 그의 눈요깃감으로 전락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뽀얗고 통통한 허벅다리를 훑더니 손바닥으로 어루만지기까지 했다. 겨우 정신을 가다듬은 나는, 소리를 버럭 내질렀다. “야! 당장 그만두지 못해! 나한테 어떻게 이런 짓을?” 내 호통에 화들짝 놀란 그가 손을 뗐지만, 곧바로 다시 살결을 어루만지며 능글맞은 미소를 내비쳤다. “누나, 쇼도 잘한다. 나한테 기회를 주려고 기절한 척 한 거 아냐? 따먹어 달라고 유혹한 거잖아.” 순간 나는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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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누나의 유혹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265 2 0 689 2015-11-03
“허억!! 누... 누 나 아.....으흐흡!!!” 나는 너무 놀라서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티셔츠 안에는 브래지어조차 없어서 순간적으로 크고 탐스러운 유방이 그대로 드러났다. 그녀의 유방은 아까 봤을 때보다 훨씬 더 크다는 생각이 든다. 그녀는 의아해 하는 내 앞에서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 듯 티셔츠를 훌러덩 벗어버리고 이번에는 치마에 손을 가져갔다. “으으음.... 여.. 여기도 볼껴?” “으흡!! 으으으....” 난 아무 소리도 하지 못하고 그저 입을 딱 벌린 채 신음만 쏟아냈다. 아예 내 대답 따위는 기대하지도 않았는지 그녀가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면서 치마를 끌어내린다. 나는 숨이 탁탁 막히는 것 같았다. 그녀는 브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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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불륜(체험판)

적파랑 | so what | 0원 구매
0 0 1,376 2 0 444 2015-10-16
“여기서 자위해 봐.” “여기서 요? 그건 좀……” “오호! 그렇지…… 그걸 세워야 하는 거지…… 염려 마, 내가 서게 해 줄게.” 나는 잠옷 가운을 풀어헤치고 팬티를 벗어 던졌습니다. 맨살의 아랫도리가 그대로 드러났던 것입니다. 명수의 눈이 다시 휘둥그레졌습니다. 하지만 나는 노골적인 짓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왕에 한번 터트려진 음탕한 내심을 굳이 내숭으로 위장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아랫도리를 드러내 놓은 상태에서 옆의 의자를 끌어다 그 위에 엉덩이를 걸쳤습니다. “어때? 주인아줌마 몸매에 비해서?” “아줌마 몸이 훨씬……” “어디가 젤로 맘에 들어?” “터, 털요……” “호호…… 털이? 너무 많지 났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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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 끈 풀린 여자들(체험판)

레드울프 | 퀸스토리 | 0원 구매
0 0 936 2 0 212 2015-10-09
복구는 그녀 앞에서 무릎을 구부리고 앉았다. 그리고는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렸다. 그러자 앙증맞게 벌어진 그녀의 치부가 한 눈에 들어왔다. "뒤로 돌아!" 그녀는 겁먹은 얼굴을 하고서 몸을 바르르 떨고 있었지만 그래도 복구의 말을 순순히 따랐다. 암만 생각해봐도 이런 일을 처음 당해보는 여자 같지가 않았다. 그녀가 몸을 뒤로 돌려세우자 뽀얀 살결의 아담한 엉덩이가 한 눈에 들어왔다.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 엉덩이였다. 도대체 피부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반질반질하면서도 매끄럽게 보이는 살결은 아무리 봐도 사람의 피부처럼 보이지를 않았다. 뿐만 아니라 몸매도 아주 잘 가꾸어져 있었다. 사실, 웬만한 여자들 치고 엉덩이에 살이 안 찐 사람들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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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고 불러달라는 아줌마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655 2 0 601 2015-10-28
“와~~ 되게 크네~ 호호~” 여인의 부드러운 손이 만져주는 감촉은 정말 좋았던지 내 다리가 저려오듯 짜릿했고 온몸은 부르르 경련을 일으키면서 떨리고 있었다. “쪼옥!!” 한참을 만져주던 아줌마는 내 성기에다가 입으로 뽀뽀를 해주는 것이었는데 나는 갑자기 수천볼트의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하마터면 욕실에 그냥 주저앉을뻔했다. 나는 꼿꼿이 서서 참으려고 하면 할수록 내 다리는 점점 더 비비꼬여왔고 그것을 알아차린 여인은 나를 한번 쳐다보고 웃어 보이며 내 성기를 입 속에 넣어버렸다. “후 으 으~~읏!! 하으~~” 쭈죽~ 하는 소리와 함께 내 몸 전체가 그녀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숨이 막혀왔다. “허어 엇!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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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주인집 아저씨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302 2 0 706 2015-10-27
“아으응응...아앙..아앙..미칠것 같아~~” 미나는 몸에 휘돌아가는 전율에 절규하며 기훈이의 삼각텐트를 향해 손을 뻗었다. 그리고 텐트의 지퍼를 열고 그 안에서 성이 나 불끈거리는 살기둥을 꺼내버렸다. “끄윽...누나...” 그리고 그녀의 고개는 기훈의 성난 살기둥을 향해 떨어졌고 단단한 살덩어리를 입안에 넣고 오물거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혀는 부드럽게 살덩어리를 돌아갔고 살기둥은 한층 더 성이 나 불끈불끈 용트림을 했다. 그리고 기훈이는 이루 형용할 수 없는 황홀감에 그대로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다. “흐으으..누나..너무 좋아요!” 미나는 어느 때보다도 정성껏 잔뜩 곤두서 버린 살기둥을 혀로 닦아주었다. 그리고 더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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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과 여장교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443 2 0 580 2015-10-27
나는 여장교의 젖가슴에 손을 가져가면서 한 손으로 그녀의 미끄러운 몸을 살살 문질러 주었다. 벌써부터 부풀어져 있던 내 남성이 그녀의 아랫도리에 닿자 심하게 꿈틀거리며 용트림을 하자 처음에는 부끄러운 듯 엉덩이를 뒤로 살짝 빼더니 잠시 후 밀어 붙이듯 내 몸을 비벼 댄다. 나는 물을 담겨져 있지 않은 욕조 속으로 그녀를 데리고 들어가 선채로 샤워기의 물을 틀었다. 물이 뿌려지자 그녀의 몸을 뒤덮고 있던 거품이 서서히 흘러 내리면서 그녀의 하얀 육체가 물기에 번들거린다. 그녀의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그러자 그녀는 부끄러운 듯 하얀 손바닥을 펴 아랫도리를 가려 버린다. 나는 물줄기를 맞으며 그녀가 가리고 있는 손바닥 위를 혓바닥으로 핥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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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 미시들의 살맛(체험판)

독고향, 소우 外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913 2 0 607 2015-10-06
“수민 씨. 이번엔 질 수축지속력을 알아볼게요. 내 손가락이 재식 씨의 물건이라고 생각하시고…… 항문에 힘을 주어보세요. 한 오초 동안 힘을 주고 그대로 계세요. 다른 곳에 힘을 주시마시고요.” 내 말에 수민은 항문에 힘을 주었다. 이미 질구를 넘쳐흘러버린 수민의 항문은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항문의 주름살이 벌어졌다 오므라든 그 노골적인 모습에 난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었다. 거기다 손가락을 은근히 조여 오는 질 수축력에 난 바지지퍼를 조심스럽게 내렸다. “수, 수축력이 대단해요. 수민 씨.” “아이, 창피해요. 진우 씨.” 팬티 오줌구멍으로 골이 잔뜩 난 내 뜨거운 육봉을 끄집어내고 난 길게 숨을 골랐다. 그리고 손가락은 빼냈지만 여전히 음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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