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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익숙함의 차이 1권

소밑아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206 8 0 219 2015-10-20
[19금/성인 현대 로맨스] “도저히 못 하겠어.” 유아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용기가 나지 않았다. “익숙함의 차이라니까.” 미라는 주저하는 친구를 다독였다. 그녀는 종전부터 옅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아니야. 진짜 못 하겠어. 진짜....... 이건 아닌 것 같아.” 유아는 울상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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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누나가 아니었음 좋겠어(체험판)

홍욱 | 퀸스토리 | 0원 구매
0 0 814 2 0 92 2015-10-05
경민은 수인 앞에서 알몸이 되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이미 터질 듯이 흥분해 있었다.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녀가 내내 눈에 들어오긴 했지만 설마 이런 순간이 오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그녀가 양훈과 벌였던 충격적인 정사 따윈 이미 까맣게 잊은 지 오래였다. “……크네.” 수인이 경민의 물건을 부드럽게 감싸 쥐며 입을 열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그녀의 손아귀 안에서 그의 것은 더욱 단단하게 힘이 들어갔다. 경민은 고개를 들어 수인의 얼굴을 응시했다. 그녀가 손에 쥔 물건과 그를 번갈아 보며 해죽 웃었다. 그의 눈에 지금 그녀는 전혀 다른 여자처럼 보였다. 하지만 어느 것이 그녀의 본 모습인지 그는 아직도 제대로 분간하기 힘들었다. “으으음! 하아!” 수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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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새댁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272 2 0 636 2015-10-18
“흐흡... 으 으 읍... 쪼옥... 흐 흡..쪽...쪽” 실로 김영식으로서는 오랜만에 해보는 키스였기에 벌써 아랫도리에서는 힘이 불끈 들어가 있었고 손은 그녀의 젖가슴으로 향하더니 아직까지 싱싱하고 탐스러운 젖을 움켜잡았다. 선채로 긴 키스를 끝내자 김영식은 본격적으로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스웨터의 단추가 끌러지고 윗도리가 벗겨지자 레이스가 달린 노란 브레지어가 김영식의 눈을 유혹한다. 고무줄로 된 편한 치마는 힘없이 아래로 떨어지고 금새 브라와 팬티차림이 되어버린 그녀는 입술을 꽉 다문 채 보고 있다. 김영식은 그녀를 방바닥에 눕히고 브레지어를 들어올린다. “흐 흐 흣..타..탐스럽구나..쪼~~옥...후르릅…” “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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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590씨의 비극 1권

초코끼리 | 현나라 | 0원 구매
0 0 854 8 0 297 2015-10-18
[19금/성인 BL 로맨스] 비가 올 듯한 날씨가 계속 지속되었다. 습한 날씨에 물기를 머금은 듯 몸에 찰싹 달라붙은 와이셔츠에 남자는 옷을 펄럭이며 머리를 헝클어트렸다. 이마에 달라붙는 머리가 짜증이 났다. 전날 과음을 한 탓에 혈색이 약간 질려 있었지만 더위 때문인지 볼과 눈 주위가 붉게 물들어 있었다. 좋지 않은 몸 상태와는 별개로 찰싹 달라붙은 셔츠에 들어난 몸매는 여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만큼 좋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사무실에는 두 남자 외에는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덥다." 사무실에 유일하게 있는 선풍기를 온몸으로 막고 있던 사장이 그의 말에 고개를 돌렸다. "오구, 더워?" "응." 평소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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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 체험판> 가리봉 룸빵(무료)

독고향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369 2 0 496 2015-09-23
미연이 코웃음을 치며 입고 있던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어던졌다. 그리고 재우를 향해 두 다리를 벌리며 고혹적인 미소를 지어 보였다. 부슬부슬한 검은 숲이 갈라지며 그 안의 갈라진 틈까지 언뜻 눈에 들어왔다. 사태가 이쯤 되자 서로 뒤엉켜 열을 올리고 있던 용진과 은희도 알은체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뭐야, 이것들 다 벗었잖아. 그럼 나도 안 벗을 수 없지.” 은희가 씩씩하게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한꺼번에 목으로 뽑아내 집어던졌고, 그저 허리에 걸치고만 있던 스커트도 발 밑으로 밀어냈다. 셋 중 가장 풍만한 그녀의 젖가슴이 육중하게 흔들리는 가운데, 용진의 하반신을 향해 손을 뻗었다. “이리 와, 자기 바지는 내가 벗겨줄게.” “좋지.” 넉살좋게 답변한 용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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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 아내의 어린 수컷들(체험판)

야패왕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750 2 0 347 2015-09-23
나는 다리와 허리를 미적거리며 엉덩이의 방향을 틀었습니다. 아내에게 송 실장의 등짝이 정면으로 보이게 방향을 잡았던 것입니다. 내 성기가 송 실장의 음부에 삽입되어 풀무질되는 장면을 아내가 정면으로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아내는 침실이 훤하였기 때문에 송 실장의 음부 분비물이 내 그것 사이로 삐어져 나오는 것까지도 확실히 보았을 것입니다. 나는 고개를 옆으로 하여 다시 아내를 쳐다봤습니다. 아내의 표정에 약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좀 전보다 눈을 조금 크게 뜨고 있었고, 꽉 다물어졌던 입술이 약간 벌어져 있었습니다. 송 실장이 갑자기 풀무질을 멈추었습니다. 그리곤, 삽입되어 있는 내 그것을 자신의 아래 그 구멍에서 쑥 빼버리는 것입니다. “안 돼!..

불꽃 위에 피는 꽃1

게발선인장 | 골드노벨 | 0원 구매
0 0 1,371 2 0 663 2015-08-02
“내 이 심장은 널 만나기 전까지 뛰지 않았다. 그저 불꽃에 타오를 뿐이었지. 이리 뛰는 심장이 내겐 너무 낯설면서도 기분이 좋다. 오로지 제 힘으로 뛰어대는 심장이 설아 너만을 위해 뛴다. 그러니 네 것이 맞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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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의 유혹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3,771 2 0 1,214 2015-10-13
“허억!! 아줌마..” 잠옷 아래에는 아무것도 걸쳐져 있질 않았다. 몸이 뜨겁게 달아오른 아줌마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자기 방에서 미리 팬티도 벗고 온 것이다. “아.. 아줌마!!!!!!!!!” 이미 자신의 음란함을 모두 드러냈던 아줌마였기에 이젠 체면이고 뭐고 따질 때가 아닌 모양이다. 내가 당혹해 하며 어정거리자 아줌마는 얼른 달려들더니 내 팬티를 아래로 확 끌어내린다. 덜렁~ 팬티가 쑥! 내려가자 식을 줄 모르는 내 심볼이 하늘을 향해 힘차게 끄덕였다. “하악..세상에나..정말 커..하아아..” 한껏 몸이 달아오른 아줌마는 내가 자신의 몸에 기어 올라가는 것조차 기다릴 수 없었던지 알몸이 된 내게 굶주린 사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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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마사지에 빠지다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3,513 2 0 821 2015-10-13
“사모님... 왠지 허리보다 이쪽 마사지를 원하는 것 같네요.” 마사지사는 그렇게 얘기하면서 허리를 왕복하던 손을 미희의 사타구니 쪽으로 미끄러지며 그 부드러운 속살을 좌우로 벌리듯이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하....조...좀 더......더...” 지금까지의 부드러운 마사지와는 전혀 다른, 미희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난폭하게 주무르던 마사지사는 그 손을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 따라 움직였다. 그러자...한쪽만 걸려 있던 티팬티의 끈이 마사지사의 손끝에 걸리자, 마사지사는 마치 눈으로 확인하듯이 섬세한 손길로 음미해 나갔다. “오...아주 야한 티팬티군요...다..젖었네요.”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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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물흐르는 여자(체험판)

은서향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470 2 0 556 2015-09-23
입고 있는 옷을 찢기느니 차라리 내가 벗는 편이 나았다. 나는 내 손으로 숏팬츠의 지퍼를 내렸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도망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떨칠 수는 없었다. 그러나 벌써 사내는 화장실 문을 잠근 상태였다. 안에 누군가 들어있는 것을 알고서 화장실에 올 사람은 없다. 더군다나 이 열차는 심야 열차가 아니던가. 내가 그런 생각에 빠져 있을 때였다. “뭘 그렇게 꿈지럭거리는 거야!” 생각을 하느라 손이 느리게 움직이는 걸 보다못 한 사내가 버럭 화를 내더니 변기 위에 걸터 앉아있는 내 몸을 휘익 돌려 세웠다. 그리고는 나의 숏팬츠와 팬티를 동시에 밑으로 끌어내렸다. “엎드려!” 아랫도리가 발가벗겨진 나는 울상이 되었지만 더는 사내를 피할 도리가 없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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